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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 흥행&배우 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슬로우시네마 데이 인 서울’ 개최&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 흥행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8월5일(수) 하루 동안 관객 29만1008명을 동원하며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글: 김태연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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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여전히, 명백한 마법의 시대
고백하자면 나는 신도, 외계인도, 귀신도, 사후 세계도 믿는다. 무슨 영험하고 특별한 체험이 있었던 건 아니다. 실은 내가 믿는 건 딱 하나다. 아직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세상에 무수히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러니 모르는 것을 서둘러 ‘없음’의 서랍에 넣어버리는 대신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두고 싶다. 믿음이란 증명이 아니라 결심이고, 지식이 아니라 태
글: 송경원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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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조금만 더 기다려줘, 김예솔비 평론가의 <그림자 아이>
<그림자 아이>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수안(박소이)은 3년 만에 눈을 뜬다. 3년 전, 수안은 언니인 수련(유나)과 함께 지붕 위에서 나란히 추락했다. 두 사람의 엄마인 금옥(임수정)에게는 3년 전 일이지만, 수안에게는 바로 어제의 일이다. 그런데 왜 하필 3년일까. 그런 사소한 점이 영화를 보는 내내 걸렸다. 이를테면 <너의 이름은
글: 김예솔비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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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체념으로 봉인된 비극, 최재혁 평론가의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도모아키의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조현병을 앓는 감독의 누나와 그 부모의 모습을 2001년부터 20년간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2000년대 초 일본의 열악한 정신의학 체계와 질병을 수치로 여기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한 가족이 외부와 담을 쌓은 채 삼켜야 했던 오랜 마모의 시간을 담아낸다.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GV에서
글: 최재혁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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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2700년 전의 번개를 마주하다 – 김우형 촬영감독의 <오디세이> 촬영 분석
모든 면에서 화제인 <오디세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불러일으킨 대목은 촬영의 측면일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최초로 영화의 러닝타임 전체를 아이맥스 포맷으로 촬영했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말에 따르면 “아이맥스로 영화 전체를 찍는 것은 16살 무렵부터 품어온 꿈”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맥스에 매료됐던 감
글: 이우빈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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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이 찬란하고 무궁한 신화의 역사를 보라 – 역사학의 관점에서 신화 <오디세이아>를 읽는 법
“그 비정한 자는 아무 대답 없이 벌떡 일어서더니 내 전우들에게 두손을 내밀어 한꺼번에 두명을 강아지처럼 움켜쥐더니 땅바닥에 내리쳤소. 그러자 전우들의 골이 바닥에 흘러내려 대지를 적셨소. 그러더니 그자는 그들을 토막 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산속에 사는 사자처럼 내장이며 살점이며 골수가 든 뼈들을 남김없이 먹어 치웠소.” - <오디세이아>
글: 심용환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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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지도로 보는 <오디세이>의 여정
<오디세이아>에 비해 간소화됐지만, <오디세이> 속 오디세우스의 여정 역시 장대하고 묵직하다. 영화의 내용에 근거해 오디세우스와 그를 찾아 나선 텔레마코스의 대서사시를 지도에 표시해보았다.
오디세우스의 여정
① 오디세우스, 이타카에서 그리스 군대와 함께 트로이로 출정.
② 오디세우스, 트로이전쟁 대승 후 귀향 시도. 외눈 거인
글: 정재현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