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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유관기관에 실질적 도움 될까,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설명회 열려
지난 7월29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 설명회에는 배급사와 위탁상영관 등 유관 업체 관계자 9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모두 발언을 맡은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글: 남선우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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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한국영화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하여 -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 및 영화제작 단체들과 함께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을 비롯해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원영 매니지먼트숲 팀장,
글: 이자연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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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메가박스 회생절차, 한국영화의 산업붕괴로 이어지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함께 지난 7월1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메가박스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하여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비공식 간담회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을 비롯해 쇼박스, NEW, 롯데컬처웍스, 바이포엠 등 배급업계와 메가박스 위탁상영관 경영자들이 참석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
글: 이자연 │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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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멀티플렉스 산업의 고질병 -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위탁상영관의 위기
6월30일 서울회생법원이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계열사 4곳(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6월15일 중앙그룹 4개 계열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2주 만이다. 메가박스중앙은 12월1일까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계열사인 JTBC는 7월30일까지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보류하고 자율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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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글로벌 프로젝트, 한국영화의 새로운 활로가 될까? - 하이브미디어코프-런업 베트남 공동제작한 <화씨저택>,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런업 베트남이 합작한 영화가 베트남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월12일 개봉해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명을 기록하고,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화씨저택>(LẦU CHÚ HỎA) 이야기다. 지난해 각각 개봉 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마지막 소원>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까이마: 저
글: 남선우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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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극장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 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 절차가 영화산업에 미칠 영향
지난 6월15일 메가박스중앙을 포함한 중앙그룹 계열사 5개가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사실이 발표됐다. 12일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지 3일 만에 중앙그룹의 대대적인 위기가 드러난 것이다. 중앙그룹의 모체인 중앙일보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재무구
글: 이우빈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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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희망’의 첫 단추를 끼우다 -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역대 최고액 기록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일찌감치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5월29일,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200여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하며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2025년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205개국,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03개국에
글: 남선우 │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