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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불안한 토대 위 영화제, 언제까지 지속될까, 서울독립영화제의 영화진흥위원회 사업 보이콧과 영화제 지원사업 현황
2월19일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가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국내 및 국제 영화제지원사업’(이하 영화제 지원사업)에 미참여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올해 변경된 영진위 영화제 지원사업의 형태와 규모를 복원하라는 의견도 함께 피력했다. 서독제가 그간 개별로 받아오던 영진위의 지원사업이 올해 폐지되면서 서독제가 다른 중소 규모 영화제들과 경쟁
글: 이우빈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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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최선의 수비는 공격! 차별화된 액션의 새 경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줄리어스 오너 감독, 배우 앤서니 매키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가 마침내 비브라늄 방패를 물려주었다. 그 주인공은 샘 윌슨(앤서니 매키). 상담사로 처음 얼굴을 알린 그는 스티브 로저스의 든든한 친구가 되었으며 EXO-7 슈트를 입고 팔콘으로 거듭났다. 그는 빼어난 조종 실력과 상황을 헤쳐나가는 지혜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글: 김경수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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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잘 죽고 내일 보자!”… 미리 본 <미키 17> 푸티지 시사회, <미키 17> 봉준호 감독, 배우 로버트 패틴슨 내한 기자회견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이 20분가량의 푸티지 영상을 공개하며 비밀을 풀었다. 주인공 미키(로버트 패틴슨)는 지구에서 마카롱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호기로운 출발과 달리 갑작스런 운영난에 거금의 빚을 떠안은 미키는 죽어서까지 자신을 쫓아오겠다는 빚쟁이를 피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이민을 결심한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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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2025년, 어떤 세계관으로 떠나볼까?, <은혼> <하이큐!!>… 올해의 에스엠지홀딩스 라인업을 즐기는 세 가지 키워드
매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점프 페스타(Jump Festa)는 슈에이샤의 주최하에 애니메이션 아티스트가 창작물을 전시하고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는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축제다. 2024년 12월21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2025 점프 페스타에서는 <소년점프+> 10주년 스테이지를 통해 <최애의 아이> <라멘 아카네코> 등
글: 이자연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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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짧게, 신선하게, 재미있게, 2024년 멀티플렉스의 ‘스낵 무비’ 전략 돌아보기
아이돌 포스터가 걸린 영화관 풍경이 익숙해진 2024년 여름, 극장에서 새로운 시도가 감지됐다. 관람료가 1천원, 3천원, 4천원으로 저렴하고 13분, 31분, 44분으로 짧은 영화가 멀티플렉스 극장에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의 영화관은 궁여지책으로 여러 프리미엄 전략에 도전해왔다. 대표적으로 타깃층이 분명한
글: 이유채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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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청년, 전환기, 실천 - 한국영상자료원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 콘퍼런스 개최, ‘영화문화 운동의 역사화 작업과 필름 아카이브’
10월24일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영자원)이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 콘퍼런스 ‘영화문화 운동의 역사화 작업과 필름 아카이브’를 열어 한국·일본·대만·홍콩 4개국이 지나온 1980~1990년대 영화문화의 흐름을 조망했다. 4개국의 영화 아키비스트,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사례를 발표하며 서로간의 연결고리를 찾고 역사화하는 자리였다. 정종화 영자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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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영진위의 서독제 지원사업 폐지, 수면 위로 올라와, 내년 서울독립영화제 지원사업 폐지에 반발하는 영화인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내년도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 지원사업이 사실상 폐지될 것으로 예측되자 서독제를 비롯한 영화계 곳곳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독제는 매년 영진위에서 ‘독립영화제 개최지원’이란 항목으로 예산을 지원받으며 영화제를 성장시켜왔다. 2023년엔 3억7천만원, 올해엔 3억가량의 지원금을 받았지만 내년엔 0원으로 전면
글: 이우빈 │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