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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내일도 출근!>
절대 일찍 출근하지 않는다. 1분도 지체하지 않고 ‘칼퇴’한다. 최선보다는 적절한 차선을 택한다. 집에 돌아오면 최대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뒹굴거나 편의점을 어슬렁거린다. ‘퇴사 욕구 적립 스티커’ 붙일 날이 많지만 호우주의보가 내려도 출근은 절대 사수한다. <내일도 출근!>(tvN)은 직장인의 일과 연애를 그린 오피스물이다. 새움전자 상품
글: 오수경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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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더 베어> 시즌5
디즈니+ | 8부작 | 연출 크리스토퍼 스토러 | 출연 제러미 앨런 화이트, 에번 모스배크랙, 아요 에데비리, 라이오넬 보이스
별점 ★★★☆ | 20자평 - 괜찮지 않아도 좋을 주방의 하루, 이들의 삶
‘더 베어’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굳힌 카르멘(제러미 앨런 화이트)과 적절한 때에 이 사실을 모두에게 공표하기로 동의한 시드니(아요 에데비리). 폭우가
글: 유선아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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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무산&<손 없는 날>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 캐스팅&새 주인 찾는 대종상영화제&문체부 영화 6천원 할인권 추가 배포
<손 없는 날>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 캐스팅
영화 <손 없는 날>이 배우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6월14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안재홍)이 아내 희연(하윤경)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
글: 김태연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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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멀티플렉스 산업의 고질병 -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위탁상영관의 위기
6월30일 서울회생법원이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계열사 4곳(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6월15일 중앙그룹 4개 계열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2주 만이다. 메가박스중앙은 12월1일까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계열사인 JTBC는 7월30일까지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보류하고 자율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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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를 굳이 글로 쓰고 읽는 사람들을 위한, (이번주의) 한권
영화는 인연이다. 클레베르 멘도사 필류 감독을 제대로 알게 된 건 무주산골영화제를 통해서였다. 무주산골영화제는 해마다 동시대 시네아스트를 선정해서 전작을 틀고 한편의 책으로 엮어낸다. ‘설명하기 어려운 괴력의 영화’라는 소문으로 먼저 만난 <바쿠라우>(2019)가 클레베르 멘도사 필류 감독과의 첫 만남이었다. 2021년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멘도
글: 송경원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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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배우의 피부 위에 세워진 세계 - <송종희 영화 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 전시 스케치
<송종희 영화 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이라는 전시 제목은 그 내용과 무척 어울린다. 특수분장을 배우기 위해 캐나다로 유학했던 몇년을 제외하곤, 30년 넘게 촬영 현장을 떠나지 않았던 송종희 분장감독의 끝없는 업무 반복, 욕심에 일을 그르치지 않으려 했던 절제의 미덕이 전시장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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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감정까지 어루만지는 분장의 일 – 송종희 분장감독
-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구성했다. 동기가 무엇이었나.
갑자기 든 생각은 아니다. 몇년 전부터 전시를 열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 들었다. 예전보다 나아졌다지만, 분장감독과 분장팀이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영화 제작자, 연출자, 배우들도 많다. 지난 30년 동안 현장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으며 분장의 예술성을 강조하고, 이 일에 대한 인식을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