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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B컷] 커버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비하인드 화보
<씨네21> 30주년 창간특집호 1500호의 주인공은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사진팀, 취재팀, 디자인팀 모두가 오랫동안 뜨거운 논의를 거쳤지만 아쉽게도 지면에 오르지 못한 B컷을 공개한다. 스튜디오에 봄을 몰고 온 아이유의 표정을 마음껏 반기길.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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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충실한 이해의 말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 <폭싹 속았수다>에는 얄궂은 인물은 있을지언정 악역은 없어요. 금명이를 몰아세웠던 영범의 어머니 부용(강명주)도 그 이후의 노년기를 보여주면서 연민과 이해의 기회를 주고요. 상길(최대훈) 또한 애순네 집안과 연결되면서 이면을 보여줍니다. 애순이와 금명이가 되었던 사람으로서 이런 지점을 어떻게 바라보았나요.
이런 너그러움이 사실은 정말 현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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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내내 어여쁘고 아꼬운 당신,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 4주 동안 봄여름가을겨울까지 총 16부가 모두 공개되었어요. 지금까지 거쳐온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폭싹 속았수다>는 유독 배우 아이유의 남다른 애정이 느껴져요. 이토록 열렬히 사랑한 것과 작별하는 기분은 어때요.
그게 밖으로도 다 보이는군요? (웃음) 맞아요. 다른 때에 비해 더 많이 아쉬워요. 18년 동안 활동하면서 예상치 못하게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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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호로록 그 봄에 우리는 자랐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유, 우리가 모르는 아이유
아이유의 변곡점은 우리의 변곡점이기도 하다.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부르던 하얀 소녀가 3단 고음을 달성했을 때 대중은 완연한 가창의 힘에 환호했고, 시간을 탐험하는 리메이크 앨범이 나왔을 땐 많은 이가 이유 모를 노스탤지어를 따라 향수병을 앓았다. 그가 악플러와 전면전을 선택한 뒤엔 아이돌의 인간다운 삶을 이해하고 고민하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비정기적으로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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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탁월하고 이상하게 평범한 사람, <프랑켄슈타인 아버지> 강길우
머리카락 한올 흘리지 않고 끌어올린 헤어스타일과 수평을 맞춰 자리한 넥타이, 각이 살아 있는 셔츠와 재킷. 치성은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강길우 배우의 소감이 더없이 잘 들어맞는 주인공이다. 내과의사로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온 치성 앞에 어느 날 그의 DNA를 물려받은 소년 영재(이찬유)가 나타나고, 난데없는 ‘아들’의 등장에 치성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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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좋아하는 마음 가득히, <침범> 배우 이설
<침범> 2부에 등장하는 해영(이설)이 가진 밝음은 100%를 넘는다. 민(권유리)이 일하는 특수 청소 업체에 합류한 첫날부터 낯가림 없이 한팀이 되고 한집 생활을 하게 됐을 땐 애교 많은 막내딸처럼 군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해영이 내뿜는 에너지는 주변을 따뜻이 데우기보다는 서늘하게 만드는 쪽이다. 상대를 고려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해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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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욕심껏 과감하게, <침범> 배우 권유리
<침범>의 2부를 책임지는 김민(권유리)은 걸어가는 그를 돌려세워 우리가 아는 그 권유리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만큼 낯설다. 배우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는 온데간데없고 음울한 아우라를 풍긴다. 늘 고여 있던 웃음기도 싹 빠졌다. 과거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막막함, 다시 말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은 그 자신을 좁은 방에 웅크리게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