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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인수전쟁부터 숏드라마 각축전까지, 흔들리는 OTT 지형도
OTT 산업의 지형도가 흔들리고 있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며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파라마운트가 인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스트리밍 시대의 경쟁이 단순한 콘텐츠 경쟁을 넘어 자본과 전략이 얽힌 거대한 산업 재편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상
글: 김조한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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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문화 시즌’ 개막
지난 3월5일,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 교류를 위한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창의, 기회, 연대’를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기념행사는 양국이 협력해온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의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필리프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는 “한국과 프랑스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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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당신의 메일함에 영화를 보내드립니다 - 시네마 달, 3월부터 구독 서비스 ‘다달’ 실시
독립영화 전문 배급·제작사 시네마 달이 영화 구독 서비스 ‘다달’을 시작한다. 월 9900원에 시네마 달이 엄선한 영화 한편의 온라인 상영 링크와 영화에서 파생된 글 한편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2008년 설립 이래 <두 개의 문>(2012), <얼굴들>(2017), <어른 김장하>(2023) 등 300여편의 작품
글: 남선우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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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성폭력 피해자 지원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여성영화인모임이 공동으로 운영해온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든든)은 민관이 협력한 거버넌스의 흔치 않은 긍정적 사례다. 영화계 미투 운동을 계기로 피해자 지원 단체의 필요성을 깊이 통감해 설립하게 된 센터로, 지난 7년간 문화예술계에 성폭력, 성희롱 예방 교육은 물론이고 피해자 지원을 꾸준히 해왔다. 센터 이름이기도 한
글: 김송희 │
사진: 오계옥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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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25년 만에 방송법이 움직인다, 국회, 넷플릭스·유튜브 규제 포함한 ‘(가칭)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초안 공개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만에 방송법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월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가칭)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초안을 발표했다. TV와 라디오 중심의 현행 방송법이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플랫폼을 포괄하지 못하는 한
글: 김소미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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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오!재미동 운영 재개된다, 시민의 움직임으로 공간을 지켜낸 사례
지난해 12월13일, 운영을 종료했던 서울시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이하 오!재미동)의 운영 재개가 확정됐다. 마찬가지로 예산이 전액 삭감됐던 인디서울 및 독립영화 쇼케이스 사업도 재검토 끝에 사업 중단이 번복됐다. 오!재미동과 인디서울,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지난해 11월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와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사업 중단 및 공간 폐지가 결정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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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어떻게든 관객을 모으겠다 - 정부, 2026년 극장에 ‘구독형 영화관람권(영화패스)’ 도입 발표
정부가 2026년에 가칭 ‘구독형 영화관람권(영화패스)’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OTT 서비스의 구독제처럼 극장에 구독료를 내고 관객이 일정한 기간 내 자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지난 12월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내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극장업계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도출
글: 이우빈 │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