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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것이 진짜 액션 다큐멘터리다! <우린 액션배우다> 제작기
지금 시점에서 “<우린 액션배우다> 봤어?”란 질문은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봤다”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올해 독립영화계의 최대 화제작을 미리 접한 발빠른 시네필일 것이고, “보지 않았다”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올해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영화의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다큐멘터리지만 웬만한 코미디영화 못지않게 웃기고,
글: 장영엽 │
사진: 김진희 │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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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강지환] 난 지금 도전을 하고 싶다
“정말이지 장난스러움이 강지환의 제일 첫 번째 이미지”라고 그의 어떤 팬은 자신의 블로그에 간절하게 써놓았다. 주로 모범생에서 벗어나 있는 인물형을 많이 해왔으며 말썽 많은 귀공자의 표정을 많이 지어왔기 때문에 생긴 이미지일 것이다. <경성스캔들>에서는 경성 최고의 발랄한 멋쟁이로, <쾌도 홍길동>에서는 기존의 홍길동이라는 모델을 뛰어
글: 정한석 │
사진: 오계옥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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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소지섭] 난 지금 연기에 목마르다
<영화는 영화다>의 깡패 ‘강패’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소지섭은 깡패가 되고 싶은 꿈을 꾸었다. 군 입대로 3년간 떠났던 소지섭이 복귀작으로 <영화는 영화다>를 고른 이유는 매끄럽게 읽힌 시나리오 외에도 강패와 그가 가진, 같은 목마름 때문이었다. “스타가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었다. 부스스한 머리 모양과 단벌 느낌의 블랙 슈
글: 안현진 │
사진: 오계옥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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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소지섭, 강지환] 배우같은 깡패, 깡패같은 배우
두 남자가 있다. 한명은 깡패고 다른 한명은 영화배우다. 전자가 후자의 삶을 살기는 어렵지만, 후자는 스크린에서 가상으로나마 전자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 <영화는 영화다>(9월11일 개봉)는 배우의 연기와 실제의 삶, 영화와 현실이라는 닮은꼴들이 가지는 매력과 한계를 이야기하는 액션드라마다. 상대배우 2명을 잇따라 폭행한 영화배우(강지환)는 깡
사진: 오계옥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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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초원방분의 전설을 찾아 몽골로 떠나라
“대초원의 한가운데 앉아 동서남북 하늘 가득한 별에 둘러싸여 똥을 싼다. 그 해방감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 이렇게 죽어도 좋을 것 같은 쾌감… 완전히 오르가슴이다.” <러브 앤 프리>의 저자인 일본의 괴짜여행가 다카하시 아유무가 몽골의 대초원을 여행하고 남긴 말이다. <그날 밤 게르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는 이 ‘초원방분’의
글: 김경우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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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술꾼의 충고를 들어 아가씨야
“헌책시장의 신이여, 나에게 책 속의 지식이 아니라 현실의 윤택함부터 달라. 지식은 그런 뒤에 줘도 된다.” 첫눈에 반한 아가씨 뒤를 쫓아 헌책시장에 간 청년의 마음속에 책의 바다는 무료할 따름이다. 한없이 달려나가는 상상 속의 로맨틱 엔진만으로 코피를 내뿜는 청춘의 응시를 느끼지 못한 아가씨는 교토 거리의 모험에 사뿐사뿐 발을 디딘다. 모리미 도미히코의
글: 이다혜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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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럽 문학 지형도에 대한 균형잡힌 통찰
“예술은 각각 서로 다른 문을 통해 세계에 도달하며 이 문 가운데 하나는 전적으로 소설의 몫이다.” 밀란 쿤데라는 <커튼>에서 소설에 주어진 문제의 ‘몫’을 규명한다. 삶의 산문성과 대결하는 데에 탁월한 소설의 본질과 그것이 문학사와 역사 속에서 어떻게 출렁거렸는지 돌아본다. <커튼>은 소설이 아니지만, 드라마보다 엄격한 통찰로 독자
글: 김혜리 │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