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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최진실을 기억합니다
최진실을 기억합니다
10월2일, 최진실 사망이라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최진실은 최근 악성 루머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 90년대 ‘최진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지난 20년간 우리 곁을 지킨 국민배우. 고인을 향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합니다.
최진실은 그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데뷔 이후 이혼이라는 역경도
글: 이화정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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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즐기는 독립영화
어두운 극장이 아닌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스크린이 걸렸다.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판 갤러리 벨벳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에 3층 테라스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작품은 박철수 감독이 총괄프로듀서로 참여한 최위안 감독의 <저녁의 게임>. 갤러리 벨벳은 “작품 자체보다 거기서 발생하는 이익에 눈이 먼 요즘, 작품만을 순수하게 생각하는 사람
글: 정재혁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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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파이크 리 감독, 이탈리아의 민심 자극하다
스파이크 리의 작품이 이탈리아의 도마에 올랐다. 스파이크 리가 감독한 <안나 성당의 기적>은 세계 2차대전을 배경으로 이탈리아 반파시즘 저항군의 행적을 이탈리아인 560명의 목숨을 앗아간 나치의 대학살과 연관짓는 영화다. 영화는 2차대전에 참전한 미국 흑인들의 처우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으나, 로돌포라는 이름의 빨치산이 나치와 공모하여 대학살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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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한 배역 두고 대결
전작에서 함께한 두 배우가 같은 배역을 놓고 다투게 됐다. <번 애프터 리딩>에 함께 출연했던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현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리메이크작에서 누가 헨리 히긴스 역을 맡을 것인지를 고민하는 중이다. 영화는 언어학자인 히긴스 교수가 친구와 한 내기에서 이기려 일라이자라는 여성을 전혀 다른 인물로 거듭나게 한다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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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직배사, DVD 시장 철수한다
한때 한국 DVD 시장은 유망한 분야로 보였다. 2003년 18%, 2004년 9%의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던 DVD 시장은 2005년 이후 급격하게 침체를 겪기 시작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DVD 매출은 2005년 -35%, 2006년 -21%, 2007년 -36%의 매출 감소를 보였고, 올해는 -4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20
글: 문석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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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시아는 왜 아카데미상에 집착하는가?
영국 감독 알렉스 콕스는 한때 국영 TV 프로그램에서 구로사와 아키라가 미국 아카데미의 특별공로상을 거부한 적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아카데미는 “자화자찬하는 엉터리 잔치”라는 이유로. 나 역시 아카데미상이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자란 터에 시상식도 영국 TV에서 방영되지 않았으며, 중요한 (또는 영국과 관련된)
글: 스티븐 크레민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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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국경절 연휴 기간 주목받는 중국영화들
여름 내내 한산했던 중국의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0월1일 국경절 연휴를 맞은 요즘, 올림픽 기간과 유명 감독들의 대작영화들이 일제히 개봉하는 연말 성수기를 피하려는 중국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고 있다.
우선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판타지 사극영화인 <화피>(Painted Skin)다. 포송령의 소설 <요재지이&g
글: 안재민 │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