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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파이크 리 감독, 이탈리아의 민심 자극하다
스파이크 리의 작품이 이탈리아의 도마에 올랐다. 스파이크 리가 감독한 <안나 성당의 기적>은 세계 2차대전을 배경으로 이탈리아 반파시즘 저항군의 행적을 이탈리아인 560명의 목숨을 앗아간 나치의 대학살과 연관짓는 영화다. 영화는 2차대전에 참전한 미국 흑인들의 처우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으나, 로돌포라는 이름의 빨치산이 나치와 공모하여 대학살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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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한 배역 두고 대결
전작에서 함께한 두 배우가 같은 배역을 놓고 다투게 됐다. <번 애프터 리딩>에 함께 출연했던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현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리메이크작에서 누가 헨리 히긴스 역을 맡을 것인지를 고민하는 중이다. 영화는 언어학자인 히긴스 교수가 친구와 한 내기에서 이기려 일라이자라는 여성을 전혀 다른 인물로 거듭나게 한다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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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직배사, DVD 시장 철수한다
한때 한국 DVD 시장은 유망한 분야로 보였다. 2003년 18%, 2004년 9%의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던 DVD 시장은 2005년 이후 급격하게 침체를 겪기 시작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DVD 매출은 2005년 -35%, 2006년 -21%, 2007년 -36%의 매출 감소를 보였고, 올해는 -4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20
글: 문석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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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시아는 왜 아카데미상에 집착하는가?
영국 감독 알렉스 콕스는 한때 국영 TV 프로그램에서 구로사와 아키라가 미국 아카데미의 특별공로상을 거부한 적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아카데미는 “자화자찬하는 엉터리 잔치”라는 이유로. 나 역시 아카데미상이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자란 터에 시상식도 영국 TV에서 방영되지 않았으며, 중요한 (또는 영국과 관련된)
글: 스티븐 크레민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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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국경절 연휴 기간 주목받는 중국영화들
여름 내내 한산했던 중국의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0월1일 국경절 연휴를 맞은 요즘, 올림픽 기간과 유명 감독들의 대작영화들이 일제히 개봉하는 연말 성수기를 피하려는 중국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고 있다.
우선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판타지 사극영화인 <화피>(Painted Skin)다. 포송령의 소설 <요재지이&g
글: 안재민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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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 정도면 3년 동안 함께 잘 산 셈이지?
드림웍스와 파라마운트. 두 스튜디오가 3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스튜디오의 동거는 드림웍스가 잇단 재정난을 겪던 2005년 12월, 비아콤의 파라마운트픽처스가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2006년 2월1일 파라마운트는 16억달러에 드림웍스를 인수했고, 그 뒤 드림웍스는 파라마운트와 <드림걸즈> <연을 쫓는 아이
글: 안현진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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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태평양을 건너간 엽기적인 그녀, 다시 돌아오다
‘견우’는 찰리가 됐고, ‘그녀’는 조던이 됐다. 곽재용 감독의 대표작 <엽기적인 그녀>(2001)가 태평양을 건너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자니 그렇다. 조던(엘리샤 쿠스버트)은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만취 상태로 지하철 역에서 찰리(제시 브래드퍼드)와 만난다. 견우와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찰리와 조던도 투닥거리면서 점점 가까워진다. 예고편만
글: 안현진 │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