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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최고 흥행의 해, 그 제왕은…
2009 할리우드 한해 티켓 판매가 10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이는 할리우드 역사상 처음 수립된 기록입니다. 연휴 때문이다, 티켓 판매 가격 상승 때문이다, 라고 아무리 돌려보아도 확실히 놀라운 수치입니다. 박스오피스모조닷컴이 발표한 흥행영화10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4억211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올 한해 개
글: 이화정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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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이정재 外
임상수 감독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하녀>가 거의 매주 캐스팅 소식을 내놓고 있다. 이번이 완결이다. 하녀 역에 전도연, 안주인 해라 역에 서우를 캐스팅한 것에 이어 바깥양반 훈 역을 이정재가 맡기로 했다. 또한 집안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 역에 윤여정이 선택됐다. 병식은 새로운 하녀와 주인 남자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지켜보는 인물이라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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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인디스페이스는 돌아올까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2009년 12월30일 오전 간판을 내렸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위탁 운영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009년 12월31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관을 운영키로 한 인디스페이스는 늘샘 감독의 <노동자의 태양>을 마지막으로 2년2개월 동안의 운영을 마쳤습니다. 영진위가 사업자 선정 방식을 공모제로 전환키로 했다지만, 이런저런
글: 이영진 │
글: 정한석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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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국적을 넘어선 음악
유나는 말레이시아 여자가수다. 하지만 <지구촌 VJ특급>에 나오던 말레이시아 민요를 떠올리면 곤란하다. 이 음악은 여지없이 어쿠스틱-포크-팝이다. 물론 그녀는 히잡을 쓰고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도 하지만 목소리, 노래만 들어보면 말레이시아가 아니라 백인 여자 포키가 떠오른다. 그 정도로 유나의 음악은 국적이 드러나지 않는다. 미국화되었다기보다는
글: 차우진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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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겨울을 닮은 감성
제목부터가 “어느 겨울밤이면”인데 영가처럼 들리기도 한다. 넓은 의미에서 이걸 솔이라고 불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If On A Winter’s Night…≫의 수록곡들은 민요와 포크, 캐럴과 재즈를 넘나든다. <Gabriel’s Message> <Now Winter Comes Slowly> <Lullaby for a
글: 차우진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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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잊혀진 낙타를 생각하며
‘영혼은 낙타의 속도로 움직인다.’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은 독자라면, 열에 아홉은 이 문장을 기억할 것이다. 아라비아의 이 아름다운 속담을 통해 보통은 미래로만 전진하는 인간과 추억을 짊어지고 뒤늦게 인간을 따르는 영혼을 얘기했다. 인간의 속도와 영혼의 속도가 다르다면, 어느 쪽이 진짜일까. 정답은 ‘둘 다 진실’이
글: 이다혜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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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이 끝난 뒤] 인생을 압축한 그 안무
첫 경험이었다. 흥분보다는 긴장이 앞서더라. 태어나서 처음 본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 이야기다. 부끄럽지만 나는 남들 다 봤다는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빌리 엘리어트>도 끝까지 못 본, 순수한 의미의 발레 첫 경험자다. 그래서 다 아는 이야기인데다 어린이 관객의 호응도가 높은 발레 공연이라는 걸 알면서도 공연장으로 향하는 발걸음
글: 김성훈 │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