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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모두가 행복해졌는가
호황이라고들 한다.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됐다고들 한다. 틀린 소리는 아니다. 그러나 축제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렵게 찾아온 이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씨네21>은 한국영화제작자협회(이하 제협)의 회원사인 나우필름 이준동 대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김보연 정책센터장,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스탭 노조) 최
진행: 김성훈 │
정리: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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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제는 정치가 영화를 도와줄 때
호황이 호기다. 그간 한국 영화산업이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향상에 비해 산업으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틀을 갖출 시간이 부족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 숱한 우여곡절과 부침의 시기를 지나 드디어 한숨 고를 시간이 찾아왔다. 몇년 만에 찾아온 영화산업의 긍정적인 지표들을 두고 그저 기꺼워하며 넘어가기엔 모처럼의 기회가 아깝다. 현재의 상황을 점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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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1금융에서 4500억원 쏟는다
지난 몇년간 영화계에 유입된 신규 자본은 거의 없었다. 금융자본이 포함된 영화 관련 펀드 역시 없었다. 다른 산업에 비해 수익률이 낮은 영화는 2007년 산업의 붕괴를 겪으면서 투자자들에게 더이상 매력적인 상품이 아니었다. 기존의 투자배급사와 창업투자사 역시 “위축까지는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 신중해진 건 사실”이라고 조심스러운 투자로의 방향 선회를 인정했다
글: 김성훈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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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호황? 1천만? 우리와는 관계없는 얘기
*이 글은 현재 충무로 상업영화 현장에서 연출부, 제작부, 촬영부로 일하고 있는 스탭들을 취재해 재구성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을 왜 ‘지옥철’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군요. 하루를 시작하는 넥타이 부대와 달리 저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퇴근하는 길입니다. 새벽 6시가 돼서야 겨우 촬영이 끝났거든요. 원래 전날 밤 11시쯤 끝나기로 된 촬영일정이었어요. 그런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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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모든 게 자본의 뜻대로
최근 한국영화 관객수 상승으로 인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우려의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제작사와 투자배급사와의 관계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2012년 4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서 실시한 영화산업 공정성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다른 산업 대비 영화산업의 공정성에 관한 신뢰도가 100점 만점에 평균 35점으로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글: 송경원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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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붕괴의 시대’가 낳은 구조적 문제들은 사라졌나
“호황이다.” 2012년의 끝자락을 아직 두달이나 남겨두고 있지만 올해 한국 영화산업은 당장 샴페인을 터트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파죽지세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2012년 9월 한국 영화산업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영화를 본 관객수는 8162만여명이다. 이 속도대로라면 올해 연말까지 한국영화를 관람한 관객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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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호황이다! 큰소리 칠 수 있습니까
한국영화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 역대 최고 극장 매출, 역대 최대 관객수, 시장점유율 50% 회복, 수익률 상승, 두편의 1천만 영화와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무려 25편 등등. 수치만 보면 한국영화가 상승세인 건 분명한 것 같다. 그러나 이같은 산업의 성장이 영화계의 여러 구성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는가라고 묻는다면 누구도 쉽게 대답하기 힘들 것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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