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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3D 영상의 깜박임, 이젠 안녕
신무기 장착 완료! CJ CGV, 롯데시네마 등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가 하이 프레임 레이트(High Frame Rate, 이하 HFR) 포맷 상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프레임 레이트는 초당 사람의 눈에 보여지는 이미지의 숫자를 뜻한다. 보통 영화는 초당 24프레임이다. 그러나 12월13일 개봉하는 피터 잭슨의 신작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글: 김성훈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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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Don’t boo. Vote! (야유 말고 투표!)
상하이의 인력사무소에서 대리수유모를 하려고 면접을 보는 젊은 아기엄마는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부잣집에 머물며 그 집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노동자 평균 임금의 세배 가까이를 받을 수 있다. 대신 자기 아기는 엄마 젖을 먹지 못한다. SBS 특집 <최후의 제국>을 보면서 감정이 휘몰아치다 급기야 눈물이 나고 말았다. TV 속 그녀는 “경기가 좋
글: 김소희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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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 10] 베니스영화제 80년사를 되돌아보다
1. 베니스영화제 80년사를 되돌아보다
서울아트시네마가 ‘2012 베니스 인 서울’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베니스 비엔날레 재단 보관소에서 꺼내온 희귀 걸작들부터 이탈리아 고전들을 깨끗한 복원판으로 만날 수 있는 ‘베니스 클래식’까지 총 21편이 상영된다. 베니스영화제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는 물론, 한창호 평론가, 김성욱 프로그래머의 강연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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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미래는 당신의 손안에
이정희 후보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 개인적으로 ‘진보 아이돌’이라는 말도 안되는 별칭과 함께 등장했을 때부터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태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그녀를 좋아한 적이 없었지만 지난 12월4일 벌어진 1차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이정희 후보의 활약은 눈부셨다고 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 후보에 대한 그녀의 발언은 인신공격에 가까웠던 게 사실
글: 문석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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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내곡동 수사 비포&애프터
(그분 말투로)마 나도 자식을 키워봐서 아는데…, 부모란 자식의 허물을 감싸는 건 물론이고 제 허물이 자식에게 누가 될까 전전긍긍하는 존재다. 애초 내곡동 사저 문제가 불거졌을 때 나랏돈으로 제 실속 채우는 일에 자식을 동원한 각하 내외분의 계산속에 놀라움을 넘어 그 일관됨에 일종의 존경심까지 일었다. 특검 사무실에 불려간 이시형씨는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글: 김소희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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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역시 그림은 괜찮게 보일 필요가…
김재철 MBC 사장도 참 가지가지 한다 싶은 마음으로 정수장학회와 MBC 사이의 비밀회동 대화록을 곰곰 들여다보다가 문득, 최필립 이사장에게 감정이입이 되고 말았다. 한창때에는 박정희의 그림자로 살고 지금은 그 딸의 ‘바지 이사장’ 취급을 받으니 그야말로 뭔가 “한몫하고” 싶을 수도 있겠다 싶다. 할배는… 외로운 거다.
대화록에는 이진숙, 이상옥 MBC
글: 김소희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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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송호창 의원도 혹시 태양의 흑점 때문에?
태양 활동 극대기를 앞두고 태양의 흑점이 많아졌다는데, 이거 전파교란만 하는 거 아니었어? 주변의 처자들이 요새 돌아가며 비실비실하다. 왜 그 좋아하는 오겹살을 먹고 체하거나 속앓이 끝에 탈이 나거나 늘 먹던 술을 마시고 다음날 좀비가 되냔 말이다. 사람 몸에도 자기장이 있으니, 예민한 이들은 모르긴 몰라도 영향을 받는 게 틀림없다.
제주 해군기지 공사
글: 김소희 │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