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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국제공동제작이 그리는 밝은 미래, 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한 ACFM 패널 토론과 토크 현장
9월21일 일요일 ACFM 내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라운지에선 부산영상위원회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와 공동주최하는 패널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프로덕션 서비스 강화’를 주제로 한 토론은 손보영 미국영화협회(MPA) 한국 대표의 주재로 열렸으며 강필재 나인테일드폭스 총괄 프로듀서, 추첸온 옥토버
글: 유선아 │
사진: 백종헌 │
사진: 최성열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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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위기의 시대, 협력에 길을 묻다, 부산영상위원회가 바라본 ACFM 속 국제공동제작의 미래
부산영상위원회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기간(9월20~23일) 중 두 차례의 패널 토론과 한 차례의 포럼을 열었다. 우선 부산영상위원회가 의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가 두개의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9월21일 ACFM 내 부산영상위원회 공동부스에서 이뤄진 ‘아시아 글로벌 프로덕션 서비스
글: 유선아 │
사진: 백종헌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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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폭력의 빈자리를 가늠하면서, 자파르 파나히 <그저 사고였을 뿐>
“우리는 눈을 가린 채 현재를 지나간다. (중략) 눈을 가렸던 붕대가 풀리고 과거를 살펴볼 때가 돼서야 우리는 우리가 겪은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 의미를 깨닫게 된다.” -밀란 쿤데라, 『우스운 사랑들』, 민음사, 2013.
자파르 파나히의 <그저 사고였을 뿐>이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영화적 사건은, 단지 한 예술가가 도달한 미
글: 문주화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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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그저 사고였을 뿐> 자파르 파나히 감독 마스터 클래스
- 당신은 여전히 인류를 향한 공감을 느끼고 있는가.
나는 스스로를 ‘사회적 사상가’라 지칭한다. 내가 살아가는 사회로부터 영감을 받는다는 뜻이다. 나의 영화는 내가 사는 곳과 그곳의 역사, 그리고 내 삶에 영향을 받는다. 처음 만들었던 5분짜리 영화에서부터 지금까지, 내 상황이 바뀔 때마다 영화들도 변화를 겪었다. 영화제작을 금지당하면서 나의 내면
글: 문주화 │
사진: 최성열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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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동시대 시네마의 역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자파르 파나히 감독 마스터 클래스
2025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이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에 수여됐다는 영화적 사건은, 단지 한 예술가가 이룬 미학적 성취를 조명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이르는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는 동안 감독은 15년간 이란으로부터 법적 제재를 받아왔다. 그렇기에 감독의
글: 문주화 │
사진: 최성열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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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그림 속 상징과 비밀들, 연여인 작가가 직접 말하는 포스터 비하인드
연여인의 포스터는 늘 예리한 길잡이였다. 그는 상업 작업을 “합의된 틀 안에서 예술성을 시험하는 기회”로 여기며, 작품과 작가가 함께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왔다. 하나의 포스터가 완성되기까지 그가 거친 과정과 품은 생각을 정리한다.
<어쩔수가없다>
염소와 새, 어린이가 구름 같은 잎에 감싸인 거대한 나무 그림. 개인전에서 와 마주했다면 연여
글: 이유채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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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내게는 그림을 통해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일러스트레이터 연여인 작가
- 이번 개인전 <The House That My Mother Built>는 유년 시절의 공간과 기억이 중심이다. 두 번째 개인전에서 ‘나를 이루는 근간이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회화 개인전은 <ENGRAM; 기억흔적> 이후 6년 만이다. 오랜만에 하는 전시에서는 나는 왜 이러한 창작자가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