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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너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올해 상반기 개봉예정인 액션범죄영화가 있다. <표적>(제작 용필름, 감독 창감독,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다. 어떤 살인사건에 휩쓸린 여훈(류승룡)이라는 남자와 납치된 아내를 구출하려는 태준(이진욱), 두 남자가 우연히 만나 36시간 동안 동행하는 이야기다. <씨네21>은 <표적>의 막바지 촬영이 진행된 지난해 12월30일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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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한류를 논할 때 한국 문화의 우수성, 경제효과 등 좋은 점만을 부각시킨다. 그러나 한류의 부정적인 측면도 많다. 반한류나 혐한류처럼 한류가 오히려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는 물론 해외에서 너무 인기가 있다 보니 반대급부로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다. 항상 양지의 뒷면에는 음지가 있기 마련이다.
음지에 숨겨져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한
글: 고정민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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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초국적 문화수용의 텍스트가 필요하다
초기 한류가 1990년대 후반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형성되었다면, 최근에는 K-POP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형성되고 있다. 드라마는 비교적 유사한 문화환경으로 연결되는 아시아 지역에서, 음악은 비교적 문화 할인율이 낮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이용이 훨씬 용이하다는 점에서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K-POP을 논할 때
글: 이종임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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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당신도 월드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2030년이 되면 우리는 어떤 기계로 음악을 듣고 있을까? 아이폰30? 갤럭시Z2? 아니면 스마트폰을 능가하는 새로운 판도라의 상자라도 나올까?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미래란 ‘장담’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니까. 하지만 상상해보자. 우린 잠시 뒤의 미래에 어떻게 음악을 듣고 있을지. 일단 작게나마 확신할 수 있는 건 앞으로 음악계가 더욱더 모바일과 스
글: 이대화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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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넷과 팬문화가 만날 때
세계 속 한류에 대해 몇 가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알려져 있어도 그 중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지 않은 사실이 두 가지 있다. 첫째, 한류 현상이 시작된 동아시아와 그외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의 유통 플랫폼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동아시아에서의 한류가 텔레비전이라는 각국의 지배적 매체의 매개 과정을 통해 유통되었다면, 세계 속 한류 현상에서 제도권 미
글: 홍석경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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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우리만의 색깔로 승부하겠다
2013년 한해, 국내 아이돌 산업을 평정한 EXO 이후 기획사들은 EXO를 뛰어넘을 또 다른 아이돌의 영역을 꿈꾸며 저마다 자신들의 최종병기를 가다듬기 시작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선 한국인 멤버 네명과 미국, 타이, 홍콩에서 온 외국인 멤버 세명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 GOT7을 내놓았다. GOT7은 JYP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보이밴드이자 2PM
글: 윤혜지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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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진화의 끝엔 음악이 있다
과잉과 침체 일로에 있던 아이돌 문화에 EXO의 등장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12명의 ‘역대급’ 군무와 퍼포먼스, 중국과 한국을 아우르는 철저한 마케팅, 오랜만에 보는 10∼20대 여성들의 절대적인 팬덤, SM 남자 아이돌로선 유례없이 빠르게 형성된 스타덤, 불티나게 팔리는 각종 패션 아이템, 앨범 판매 100만장 돌파…
글: 김성윤 │
201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