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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화보] 상상 그 이상, 어느 때보다 화려한 늦여름의 레드카펫
예년보다 한 달 이른 9월의 영화제, 아직은 여름의 습도를 머금은 부산의 날씨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30주년을 맞아 아주 풍성해진 게스트들의 모습이 레드카펫을 데웠고, 개막식의 단독 사회로 나선 이병헌 배우가 화려한 막의 정점을 찍었다. 현장의 풍경을 전한다.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주역 배우들이 무대를 채웠다. 이병헌
글: 이우빈 │
글: 남지우 │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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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씨네초이스] 프로젝트 Y Project Y
이환/한국/2025년/112분/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9.18 CX 13:20 / 9.19 L3 12:30 / 9.21 L10 11:00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비행하는 10대들의 거친 리얼리즘을 구현했던 이환 감독이 한층 세련된 범죄 누아르로 향했다.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악착같이 목돈을 모아온 미선(한
글: 김소미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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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씨네초이스] 힌드의 목소리 The Voice of Hind Rajab
카우테르 벤 하니야/튀니지, 프랑스/2025년/89분/월드 시네마
9.18 BCM 13:30 / 9.19 BCM 20:00 / 9.25 L4 16:30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서 친척들의 시신과 함께 차에 갇힌 채 구조를 요청했던 6세 소녀의 실제 통화 기록을 소재로 한다. 카우타르 벤 하니아 감독은 전작 &l
글: 김소미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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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스페셜]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팬이다, 그들이 보고 싶은 영화, 만나고 싶은 영화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수놓은 수많은 상영작과 영화인들에 대해, 영화를 사랑하기로 소문난 9명의 목소리를 모아 봤다. 이름하여 ‘그들이 보고 싶은 영화, 만나고 싶은 영화인’ 목록이다. 누군가의 스타인 사람도 누군가의 열렬한 팬이라는 고백을 보고 있노라면, 영화제가 얼마나 다양한 애정으로 차 있는 장소인지를 새삼 실감하게 된다. 9인의 감독, 배우, 작가,
정리: 이우빈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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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스페셜] 영화를 두고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특별기획 프로그램 소개
영화를 보고 논하는 진정한 축제의 순간. 2~3개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꾸려지던 예년과 다르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에서는 총 5개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앞의 기사에서 언급된, 영화 및 문화계 명사가 직접 선정한 작품에 관해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까르뜨 블랑슈’ 외에도 ‘아시아영화의 결정적 순간들’ , ‘마르코 벨로키
글: 조현나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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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씨네초이스] 허니 돈트! Honey Don’t!
에단 코엔/미국/2025년/88분/미드나잇 패션
9.18 BH 23:59 / 9.23 L5 13:30
붉은 원피스를 즐겨 입는 허니(마거릿 컬리)는 시골 마을의 사립 탐정으로 일한다. 마을 사람 들은 불륜 사건을 주로 다루는 허니의 업무와 여성을 좋아한다는 그녀의 성 지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허니 역시 그런 주민들의 태도에 개의치
글: 조현나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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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씨네초이스] 빅 볼드 뷰티풀 A Big Bold Beautiful Journey
코고나다/미국/2025년/110분/아이콘
9.19 B1 20:00 / 9.24 CX 19:30 / 9.25 L4 13:30
코고나다 감독의 신작 <빅 볼드 뷰티풀>은 제목 그대로 대범하고 아름다운 상상력의 산물이다. 그 중심에 똬리를 튼 장치는 다름 아닌 문(門). 길 위에 선 인물이 문고리를 돌릴 때마다 그가 지나온 과거의 한 시점이 재
글: 남선우 │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