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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손예진,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옹주> 출연 外
KM컬쳐
오달수가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에 합류해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먼저 출연을 확정한 수애를 포함한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가 아이스하키 채를 잡는다. 10월에 촬영을 시작한다.
덕혜옹주문화산업전문회사
손예진(사진)과 박해일이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옹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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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여름부터 가을까지 전쟁 중
여름 시장의 치열한 경쟁은 추석 시장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8월20일 현재, 천만 관객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여름 시장을 선방한 CJ엔터테인먼트는 <탐정: 더 비기닝>(9월 개봉)을 추석 라인업으로 낙점했다.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윤인호 팀장은 “코믹 범죄 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은 명절을 맞아 온
글: 이예지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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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제2회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제2회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집행위원장 이창동)가 개막한다. 광복 70주년이자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영화축제의 슬로건은 ‘70년의 고독’이다. 다섯개의 민주주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지난해보다 더 너른 주제로 상영작을 골랐다.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전세계의 이념적 갈등과 체제 대립, 그리고 화해를 담은 11편의 초청
글: 윤혜지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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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베테랑> <돌연변이>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外
-오즈 야스지로의 <동경 이야기> (1953)가 부산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영화로 꼽혔다
=부산국제영화제가 20주년을 맞아 선정한 ‘아시아영화 100’에 따르면 <라쇼몽>, <화양연화>, <아푸> 3부작, <비정성시>가 2위부터 5위까지 차례로 차지했다. 베스트10에 선정된 총 11편은 이번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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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캐스팅 外
태원엔터테인먼트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이재한 감독의 신작 <인천상륙작전>에 리암 니슨(사진)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캐스팅됐다. 영화는 맥아더 유엔연합사령관과 상륙작전을 가능케 한 첩보전에 투입됐던 한국군 8명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 내년 6월25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시네마달 & 인디포럼
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 시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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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위협인가 상생인가
한국 저예산 독립·예술영화 시장 진출의 본격 신호탄인가. 투자배급사 NEW의 자회사 콘텐츠 판다가 9월 개봉하는 독립영화 <영도>를 배급하면서 한국 독립영화 배급 사업에 뛰어들었다. 콘텐츠 판다는 2013년 9월 설립된 뒤로 NEW 라인업의 영화를 해외에 팔았고, 곽재용 감독의 중국 진출작 <미스 히스테리>를 비롯한 중화권 영화와
글: 이예지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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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제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9월4일부터 6일까지
제3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9월4일부터 6일까지 인천시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다. 디아스포라는 이주와 이동의 역사에서 빚어진 마이너리티 담론을 적극적으로 포괄하는 개념이다. 올해의 슬로건은 ‘사이를 걷는, Walk the Border’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균열에 대해서 말한다. 김정 감독의 <김 알
글: 정지혜 │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