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에서 서정민 촬영감독 추모 기획전이 열린다
=1961년 데뷔해 150여편의 작품을 촬영한 서정민 촬영감독의 주요 작품 15편을 9월30일까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올해 경쟁부문 진출작 34편을 공개했다
=국제경쟁 12편, 아시아경쟁과 한국경쟁 각 8편, 청소년경쟁 6편이 뽑혔다. 로무알트 카르마카어 감독 등 12명의 심사위원도 꾸려졌다. 9월17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CJ CGV가 중국 완다 시네마와 손잡고 ‘스크린X’ 확산에 나섰다
=두 회사는 8월26일 베이징 완다 CBD 극장에서 ‘스크린X’ 확산이 주요 내용인 협약을 체결했다. 첫걸음으로 <더 굴스>를 스크린X 버전으로 제작해 한국, 중국, 미국에서 개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