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문화다양성을 지키자
‘대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가 5월21일 서울 인사동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문성근, 명필름 심재명 대표 등 영화계 인사 외에도 만화가 박재동 화백, 언론노조 신학림 위원장 등이 참석, “창작의욕을 고양하기 위해서 문화다양성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사진 조석환
2003-05-27
-
[국내뉴스]
허우샤오셴 감독의 <밀레니엄 맘보>
무기력한 젊음, 미래는 있는 걸까?20대 초반의 한 여자가 뛰어간다. 춤을 추듯 손을 흔들고 가끔 뒤돌아 보며 웃는다. 긴 터널 속을 혼자 가는 게 어딘지 불안하지만, 상관없다는 듯 계속 웃는다. 배경음악은 경쾌한 테크노풍이고 화면은 핸드 헬드 카메라로 가볍게 흔들린다. 독백이 흐른다. “그녀의 이름은 비키. … 그녀에겐 ‘하오하오’라는 연인이 있다. 그녀
2003-05-27
-
[국내뉴스]
<매트릭스2> 주말 흥행 역대 최고
예상했던 대로 <매트릭스 2 리로디드>가 일을 냈다. 연쇄 살인의 바람을 잠재운 <매트릭스 2>는 지난 목요일(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일찌감치 14만을 불러모았고 여기에 금, 토, 일 3일동안 107만이 더 관람해 총 주말 스코어 121만이라는 대한민국 영화 흥행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서울 관객이 48만 5천으로 지방 관객과의
2003-05-26
-
[국내뉴스]
<역전에 산다> 주연 김승우, 예당 주식 매입
영화 <역전에 산다>(제작 웰메이드필름ㆍ에이원시네마)의 주인공 김승우는 이 영화에 20억원을 투자한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일부를 매입했다. 영화 홍보사인 아트로드는 김승우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인 2억5천만원으로 지난 23일 코스닥 등록기업인 예당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개런티 일부나 전부를 영화 투자액으로 맞바꾼 사례는
2003-05-26
-
[국내뉴스]
김민종, <낭만자객> 캐스팅
<나비>의 김민종이 윤제균 감독의 새영화 <낭만자객>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낭만자객>은 덜떨어진 자객들이 목숨 걸고 처녀귀신들의 한풀이에 나선다는 내용의 '코믹 무협 영웅담'으로 <두사부일체>(123만), <색즉시공>(131만) 등 만드는 영화마다 서울 100만을 훨씬 넘기며 '대박'을 터뜨리고
2003-05-26
-
[국내뉴스]
그동안 불법이었다구?
요즘 신문 등에 실리는 영화 광고가 달라졌다.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00세 관람가’라는 문구가 실리고 있는 것. 등급 정보가 광고에 재등장하게 된 이유는 ‘법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그동안 영화계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얘기다. 자신들이 법을 어긴다는 사실도 모른 채. 발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6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4조
글: 문석 │
2003-05-26
-
[국내뉴스]
<매트릭스2> 예매의 제왕
전국에서 12만장 이상, 예매율은 98.6% 기록<매트릭스2 리로디드>가 예매 신기록을 세웠다.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이 영화가 서울에서만 7만장, 전국에서 12만장 이상 예매됐다고 밝혔다. 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만 예매량 9만여장을 기록해 지난 여름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2만3400장, 지난 겨울 <해리 포터와
200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