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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집으로> 블라디보스토크영화제서 최우수상
17일 막이 내린 제1회 블라디보스토크 국제영화제에서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가 장편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 도시에서 자란 일곱 살짜리 철부지가 시골 외할머니집에 맡겨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그린 <집으로>는 지난 1월에도 러시아의 모스크바 국제아동ㆍ청소년 영화축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원신연 감독의 <자장가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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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이름 표기/ <내츄럴 시티>
<내츄럴 시티>라는 영화가 나온다고 한다. 우리 영화에 외국어 이름을 붙이는 것부터 어색한데 ‘내츄럴’이라는 표기는 더욱 그렇다.우리말에는 ‘ㅈ, ㅊ, ㅉ’으로 시작되는 말이 적지 않지만 어느 하나 ‘ㅑ, ㅕ, ㅛ, ㅠ …’ 들로 시작되는 말이 없다. ‘구·규’, ‘누·뉴’는 소리가 구별되지만 ‘주·쥬’, ‘추·츄’는 구별되지 않는다. ‘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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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안방극장! 그런데 5.1채널은 되나요?
극장에서 듣는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음향을 안방에서도 들을 수 있는 돌비 디지털 5.1 입체음향 서비스(개념도)를 제공하는 영화 채널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끈다.시제이 미디어가 다음달 1일 개국할 예정인 신규 영화오락 채널 엑스티엠(XTM)의 개국과 함께 5.1 입체음향 서비스를 실시하는 데 이어 유료 영화 채널인 캐치온에서도 곧 일부 영화들을 같은 서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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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문화 전면개방시대 : 영화ㆍ애니메이션
개방파급효과 그다지 크지 않을듯, 한국영화 일본진출에 호기 예측도, 침체된 비디오산업엔 악영향 우려지난 16일 발표된 일본대중문화 4차 개방안은 이전의 개방조치에 비해 폭이 가장 큰 것은 사실이지만 3차 개방 이후 3년만에 나온 추가 개방안인 만큼 영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 분야에서 파급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18세 이상 관람가'나 `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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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시아나 단편영화제’ 12월 열려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하는 제1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ㆍAISFF 2003)가 오는 12월 13-1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이 영화제의 제1대 집행위원장을 맡은 손 숙씨는 16일 낮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0~40편이 상영될 국제경쟁부문과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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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대중문화 전면 개방
내년부터…방송·애니메이션은 올해 안에 범위 결정내년 1월1일부터 일본에서 만든 성인용 영화와 가요 음반, 게임기 등을 자유롭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다. 또 일본에서 내보내는 오락물 등의 방송프로그램과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올 연말까지 정부가 정할 개방 범위 안에서 함께 볼 수 있게 된다.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16일 서울 세종로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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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배우 이정재씨, SM상대 2억 맞소송
영화배우 이정재씨는 ㈜SM엔터테인먼트가 재작년 10월 자신을 상대로 계약금 8억1천만원 반환 등 소송을 내고 지난 4월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 16일 SM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반소를 서울지법에 냈다. 이씨는 이날 소장에서 "당시 다른 회사와 전속계약이 체결돼 있던 본인에게 SM측이 가계약이라도 체결하자고 졸라 할 수 없이 계약을
200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