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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스비에스 <파리의 연인> 작가 김은숙·강은정씨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작가 김은숙(32·사진 왼쪽) 강은정(30)씨. 같은 집에 살며 드라마를 함께 집필하고 같은 휴대폰까지 사용할 정도로 ‘붙어 사는’ 두 작가는 대학 졸업 뒤 직장생활을 하다 문학을 하겠다며 1997년 나란히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다음해 나란히 문창과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을 맡게 된 이들은 곧
글: 김진철 │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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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북ㆍ중 ‘역도산’ 일대기 영화로 제작
북한과 중국이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역도산(본명 김신락.1925-1963)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로 합의했다. 18일 재중 동포신문인 '요녕 조선문보'는 "조선영화제작회사(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창춘(長春)영화제작소가 공동으로 국제프로레슬링 무대의 거두(巨頭)였던 역도산의 전설적인 일생을 다룬 영화 <력도산의 비밀>을 촬영하기로 계약했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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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용준 상품 브랜드로 출시된다
톱스타 배용준의 브랜드를 단 상품들이 출시된다. 일본에서 '용사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용준의 이름을 단 제품들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배용준의 이름을 단 제품들을 출시하기 전 다양한 업체들에게서 샘플을 받아 선정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올해 안에 가방, 다이어리, 지갑 등 가죽제품을 중심으로 배용준 브랜드를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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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걸작 외화 전문배급사 ‘Cine, 休’ 출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비(非) 할리우드 수입외화가 관객과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사장돼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이제는 줄어들 수 있을까. 우리나라 극장가의 풍경을 보면 멀티플렉스 극장이든 단관 극장이든 상업용 장르 영화만 판을 치고 있다. 배급사, 제작사, 수입사, 극장업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 이른바 '돈이 될 만한' 흥행성 위주의 영화만 만들고 수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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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팬들 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파리의 연인> 종방연 열려
SBS 특별기획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종방연이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 SBS 본사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도균 사장, 안국정 부사장, 이남기 제작본부장을 비롯한 SBS 임원진과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등 출연진, 김은숙.강은정 작가, 신우철.손정현 PD 등 제작진이 함께했다. 윤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종방연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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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나에게 유일한>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허문영
<나에게 유일한>의 실비오는 이탈리아 로마에 사는 16살의 고등학생이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의 아윱은 이란의 쿠르드족 마을에 사는 소년이다. 둘은 아마도 동갑이고, 모두 예쁜 눈을 가졌다. 하지만 두 영화를 나란히 보면 두 소년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두 영화를 성장영화라고 부를 때, 성장은 축복과
글: 허문영 │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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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한국영화 메카’ 자존심 되찾는다
중구, 영화계 `영화의 거리' 조성...영화축제도한때 `한국영화의 메카'로 꼽혔던 서울 충무로 일대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새단장된다. 서울 중구는 대한극장, 명보극장, 스크라극장 등이 위치한 충무로 2ㆍ3ㆍ4가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영화인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
200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