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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불타는 축제의 밤, 화려한 출발 선언! 부산영화제 개막(+영문)
7일 개막식 열려, 안성기 이영애 사회, 제작진 등장으로 절정에 올라제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7일 바다를 지척에 둔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화려한 불꽃을 쏘아올리며 9일에 걸친 축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야외상영관을 가득 메운 수천 명의 관객들은 사회를 맡은 영화배우 안성기와 이영애를 비롯해 각국 영화인들이 게스트로 입장할 때마다 박수와 환호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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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모바일 기자단의 비교체험 PIFF!
<비교체험 PIFF>전통 손칼국수 vs 신세대 칼국수해운대 메가박스 옆 시장 골목에 있는 20년 전통의 '손칼국수'는 세월의 때가 묻은 오래된 의자와 'ㄷ'모양의 식탁이 친근감을 주는 곳이다. '손칼국수'의 가장 큰 힘은 타지로 떠난 뒤에도 가족을 데리고 찾아온다는 단골 손님들이다. 먹음직스런 큼직한 무와 쫄깃한 면발, 시원한 국물은 왜 이 가게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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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신문지 깔고 앉아 위원장이랑 오뎅 먹던 재미
부산영화제는 왜 매번 손홍주만 가냐고 사람들은 내게 자주 묻는다(원래 우리 사진팀은 영화제를 서로 돌아가며 가는편이다). 그때마다 해주는 대답이지만, 이 영화제만큼은 내가 지켜야 겠다는 책임감 비슷한 게 나한테는 있다. 씨네 21이 하는 행사도 아닌데 너무 오버하지 말라고? 그게 아니다. 내가 부산영화제를 기억하는 시간은 씨네 21을 돌아보는시간하고 같다.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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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우린 기타노 다케시를 보련다
이것은 영화제 기간동안 내가 선택할 영화에 대한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다. 혹여 내 말 믿고 영화봤다 어떠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저 미안하다. 10월 8일. 오늘 볼 영화는, 최양일 감독 - 기타노 다케시 주연의 <피와 뼈>. 좀 미안한 말이지만, 다케시는 교통사고를 겪은 후 얼굴이 훨씬 더 좋아졌 - 드라마틱해졌다. 좌우 대칭이 맞지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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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미국, 프랑스/ 2004년/ 감독 월터 살레스/ 오후 5시 대영1관브라질 감독 월터 살레스(<중앙역>)가 우직하고 아름답게 재현해낸 체 게바라의 라틴아메리카 여행기. 순진무구한 의학도 시절의 에르네스토 게바라는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라틴아메리카 대륙 횡단여행을 떠난다. 여정이 늘어날수록, 대륙에 깊이 들어갈수록, 게바라는 자신이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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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영화]
<어떤 나라> A State Of Mind
<영국/ 2004년/ 감독 다니엘 고든/ 93분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조직적인 매스게임을 펼치는 나라다. 각종 기념일에 맞춰 펼쳐지는 매스게임은 그 정치적 내용을 차치한다면, 체조와 음악 등 각종 예술의 오묘한 집합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을 것. 평양에 사는 두 여중생이 초대형 매스게임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 <어떤 나라>가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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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영화]
<서바이브 스타일 5+> Survive Style 5+
<일본/ 2004년/ 감독 세키구치 겐/ 120분아무리 죽여도 더욱 가공할 위력으로 살아 돌아오는 아내에게 시달리던 남편은 살인청부업자를 찾는다. 광고기획자 요코 또한 자존심으로 똘똘뭉친 최면술사 남자친구를 제거하기 위해 이들을 찾는다. 그러나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과 통역을 맞고 있는 일본인으로 이루어진 백발백중 살인청부업자 콤비의 성공은 여러
200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