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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감독들의 스크린쿼터투쟁
스크린쿼터 투쟁, 감독들이 앞장선다. 한국영화계가 스크린쿼터 축소 저지 투쟁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감독조합과 디렉터스 컷의 감독들이 감독의 위치에서 투쟁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디렉터스 컷의 이현승 감독은 지난 8일 스크린쿼터 관련 영화인들의 대규모 시위가 끝난 뒤 임시비상총회를 개최한 감독들이 다양한 투쟁방식을 논의
글: 오정연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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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콩 금상장 영화제, 한국 영화 무더기 후보로
제25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香港電影金像奬, The 25th Hong Kong Film Awards)의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에 한국 영화가 무더기로 후보에 올랐다.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금상장영화제는 대만의 금마장영화제와 함께 중화권의 양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영화제다. <올드보이>로 작년에 상을 거머쥔 박찬욱 감독은 올해에도
글: 권민성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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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아중, 주진모 <미녀는 괴로워> 캐스팅
주진모와 김아중의 코믹연기, 기대하세요. 둘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최고의 섹시 가수가 되기까지를 그리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감독 김용화, 제작 제네시스 픽쳐스, KM 컬쳐)에 함께 출연하여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거침없는 섹시녀로 눈길을 끌었던 김아중은 변신에 도전하는 뚱녀 하나로, &
글: 오정연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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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식검색]
[영화지식검색] 영화의 톤은 어떻게 만드나요
영화는, 모두 아시겠지만 빛의 예술이다. 크게 봐서 빛의 양인 광량을 조절하면 영화의 색깔, 그러니까 톤이 바뀐다고 이해하면 된다. 카메라로 보자면 크게 두 가지다. 조리개를 열어서 찍거나(개각도 촬영), 조리개를 열고 조이고에 따라서 광량이 달라진다. 촛불조명만으로는 촬영이 불가능해 조리개 치수를 특별히 조정한 스탠리 큐브릭(<배리 린든>,
글: 이종도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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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반전영화, 스포일러 피하는 법
<쏘우>는 제작비의 55배인 5515만달러(한화 500억원)의 수입을 올린 저예산영화다. 이 정도면 대박이다. 영화의 성공비결이 뭔가? 바로 기발한 반전(反轉)이다. 오, 한땐 신선했으나 이젠 지겨워져버린 이름이여. 이미 <식스 센스> <유주얼 서스펙트> 등의 성공 이후로 <와일드 씽> <디 아더스>
글: 권민성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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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친절한 강국씨와 건방진 재경씨
<아일랜드>의 현빈
길을 가다 힘들어 지칠 때, 내가 얼마나 아름답고 눈부신 사람인지 잊었을 때 ‘짠’ 하고 나타나줄 사람. 드라마 <아일랜드>의 강국은 그런 남자다. “처음엔 불쌍해서 좋았고, 지금은 좋아서 불쌍합니다”라고 조용히 읊조리는 남자. 아이로니컬하게도 강국은 그래서 사랑을 얻지 못한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글: 손주연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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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마주치고 싶지 않은 탈주범 베스트5
숟가락으로 땅 파던 <광복절 특사>부터 손망치로 벽 파던 <쇼생크 탈출>까지 ‘1초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그들은 그렇게 숟가락이, 손망치가 마르고 닳도록 교도소 바닥을 파헤쳤나보다. 하지만 그 다음은? 앤디 듀프레인처럼 국경의 남쪽으로 넘어가지 못한 이들은 1988년 대한민국의 지강헌처럼 인질극을 벌이거나, <밴디트&g
글: 권은주 │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