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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슬픔을 안고 남겨진 사람이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 <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 박소이·유나 배우
- 두분은 지금 몇 학년이죠?
박소이 중학교 2학년이에요.
유나 전 중학교 3학년, 제가 한살 언니예요.
박소이 평소에 유나 언니라고 불러요.
유나 전 소이에게 극 중 캐릭터 이름인 “수안아!”라고 자주 불렀던 것 같아요.
- 7월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기분은 어때요?
박소이 실제 촬영 현장 분위기와 다르게 영화가 너무 멋있고 또 무섭기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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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자매의 밤이 깊어가면 - <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 박소이·유나 배우를 만나다
유은정 감독의 <그림자 아이>가 7월1일 개봉한다. 감독의 데뷔작 <밤의 문이 열린다>와 마찬가지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존재들이 등장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남겨진 사람들의 두려움이 미스터리 판타지 장르 안에 녹아 있다. 수안과 수련 자매로 등장하는 박소이와 유나, 이들의 엄마 금옥으로 출연하는 임수정이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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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리한 배우, 유쾌한 친구 - 오정세를 응원하는 이들의 메시지
강형철 감독(<타짜-신의 손> <스윙키즈> <하이파이브> 연출)
“<스윙키즈>의 탭댄스 장면을 찍고 그날 촬영 현장을 정리하고 있으면 오정세는 그 자리에서 내일 촬영을 준비하듯 지난 안무를 연습했 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라며 놀려도 그러거나 말거나 오정세는 그 순간을 즐기고,
글: 정재현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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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니가 좋아>를 좋아하는 현상 - 배우 오정세
오정세가 작품 안팎에서 ‘밈’이 된 경험은 처음이 아니다. 배우 최다니엘과 <쩨쩨한 로맨스> 시사회장을 손을 잡고 찾은 사진이나, (어쩌면 드라마 <진심이 닿다>보다 유명할) ‘뭔가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하는 오정세’라는 제목의 핫바 사진은 오정세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성큼 좁혔다. 그런데도 <니가 좋아>는 오정세의 말마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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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오정세가 좋아 좋아 죽겠어 - 필모그래피로 돌아본 배우 오정세 인터뷰
“내일 잘 놀다 오려고요.” 오정세가 <씨네21>을 찾은 날은 <와일드 씽>의 개봉 2주차 금요일, ‘최성곤 생일파티 상영회’ 하루 전이었다. 극 중 최성곤의 팬덤 ‘곤듀’처럼 관객들이 핑크룩을 착용 하고 오전에는 서울 잠실의 영화관에서 생일파티가, 오후에는 용산의 영화관에서 생일카페가 열린 날이었다. 잘 놀다 오겠다던 오정세는 기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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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오늘날의 장르영화가 직면한 것들 - 영화감독 김지운, 류승완, 장재현의 진솔한 장르영화 대담
- 가장 근원적인 순간으로 돌아가보자. 지금의 ‘나’를 장르영화로 이끌어간 태초의 영화는 무엇인가. 모든 영화적 취향이 창작 욕구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점에서 중요한 시점이 될 듯하다.
김지운 나는 미취학아동 때부터 영화를 자주 보러 다녔다. 당시 우리 집이 가게를 해서 동네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는데 집 앞에 포스터를 붙이게 해주면 감사의 표시로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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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답보다 질문을 품고서 - 배우 증경화
그야말로 쾌속 질주다. 8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19년 데뷔작 <반교: 디텐션>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주목받더니, 이듬해에는 또 다른 주연작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이 대만 박스오피스 역사상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LGBTQ+ 영화로 기록됐다. 이후 코미디, 멜로, 스릴러를 오가며 활약한 그는 금마장을 비롯한 대만의 주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