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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마가에 반응하는 워너 영화, 성적은?
2025년 미국 내 최고 흥행작 15위 중 7편이 워너 영화로 채워졌다. 이중 <씨너스: 죄인들>이 일으킨 이변, 예상보다 더 강세를 보인 <웨폰>에 주목해볼 만하다.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압도적 흥행. 자국보다 해외 흥행이 더 강세였던 <F1 더 무비>가 올해 워너브러더스의 황금 거위로 자리매김해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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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마가 시대, 워너브러더스 영화는 지금
2025년, 워너브러더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대담한 스튜디오가 되었다. 창립 100주년을 넘긴 이 거대 스튜디오는 트럼프 재집권이라는 격동의 시대에 놀라운 선택을 했다. 다른 스튜디오들이 DEI(다양성·평등·포용성) 정책을 후퇴시키고 ‘모든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안전한 콘텐츠에 집중하는 동안, 워너브러더스는 정치적 메시지가 직간접적으로 빛나는 영화
글: 김소미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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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정치, 자유 그리고 블록버스터 - 트럼프 행정부와 마가 시대, <미키 17>을 시작으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까지
트럼프 행정부와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 MAGA) 시대. 미국영화는 좌우로 요동친다. 일각에서는 보수 이데올로기의 주류화 현상을 분석하는 가운데, 시대의 어둠에 정면으로 맞서는 영화들의 무의식 또한 들끓는 중이다. 그중 2025년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확연한 존재감을 드러낸 워너브러더스의 영화를 중심으로 할리우드가 동시대 미국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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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보이지 않던 이들의 삶에 촛불 하나를, <후광> 노영완 감독, 최강현 배우
어떤 영화는 세상을 보는 시선을 바꾼다. <후광>은 문 앞의 택배를 이전처럼 상자 하나로 여길 수 없게 만드는 영화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택배 기사 민준(최강현)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지만 경찰서로 달려가게끔 만드는 가족이 간신히 붙여놓은 일상을 찢어버린다. 점성학자(이재용)가 그에게 영국으로 가면 인생이 필 것이라 조언하고 민준은 그 말에 기
글: 이유채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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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교류하고 섞이고 풀어내다,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파격보다는 품위를
올해 도쿄국제영화제(이하 도쿄영화제)는 선배 세대에 대한 경의로 막을 올렸다. 개막식 후반, 기모노 차림의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가 개막작 <삶을 위한 등반>의 주연배우로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한 뒤 돌연 암전이 찾아왔다. 곧 안도 히로야스 도쿄영화제 위원장이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그에게
글: 이유채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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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당신의 시야를 넓혀줄 작고 개인적인 관점이 이곳에,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에 가다
씨네21 취재팀이 부산국제영화제행 KTX 표를 알아보던 지난 9월, 홀로 도쿄로 향하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도쿄국제영화제(이하 도쿄영화제)로부터 초대장이 도착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아시아영화와 영화교육, 국제문화교류에 초점을 맞춰 준비 중이라는 내용에 참석을 마다할 수 없었다. 어느새 가을로 접어든 10월27일,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때
글: 이유채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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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고요한 화면, 3대 국제영화제를 거닌 김현석 촬영감독의 카메라
지난 9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이 차이상쥔 감독의 중국영화 <우리 머리 위의 햇살>속 주연 메이윈을 연기한 배우 신즈레이에게 주어졌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우리 머리 위의 햇살>의 촬영감독이 바로 한국인 김현석이란 사실이다. 이로써 김현석 촬영감독은 3대 국제영화제(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