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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지금 주목할 대만 배우 4인을 소개합니다 - 배우 강제, 송운화, 임정억, 증경화
대만 배우에게 관심이 생기면 한번쯤 이런 궁금증이 든다. 현재 대만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배우는 누구일까. 이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한국 기사는 없을까. 그래서 <씨네21>이 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과 함께 대만의 젊은 배우들을 소개한다. 강제, 송운화, 임정억, 증경화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월20일 부산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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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맨 끝줄 소년>
넷플릭스 | 연출 김규태 | 출연 최민식, 최현욱, 허준호, 이진우 | 공개 6월26일
별점 ★★★ | 20자평 - 창작에 놓인 역학이 서스펜스를 만든다
소설가이자 문학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그는 대학교에서 ‘기초 작문의 이해와 실제’라는 교양강좌를 열어 가르친다. 학생들의 과제는 매번 성에 차지 않고, 동료 소설가 김수훈(허준호)의 승승장구는
글: 정재현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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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영화를 쫓은 여자 - 한국영화 불멸의 이미지, 배우 이화시(1951~2026)
배우 이화시가 지난 6월11일 별세했다. 향년 75살. 비보에 놀란 마음으로 빈소를 찾았다. 작고하기까지 몇년간 투병했음을 유족을 통해 알았는데, 그간 외부에 알리지 않은 것은 고인의 뜻이었다고 한다. 작품 속 강한 이미지와 달리 고고하면서도 겸손했던 생전의 그처럼 정숙하고 담담한 분위기의 장례식이었다. 오래전 한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한 인연으로, 겨우
글: 박수민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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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미쟝센단편영화제 온라인 기획전&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독립영화 장기 상영 ‘슬로우시네마’&쇼박스, 숏폼 드라마 도전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제작 확정
넷플릭스가 홍종찬 감독이 연출하는 시리즈 <퍼스트 닥터>의 제작을 확정하고 주요 캐스팅을 발표했다. <퍼스트 닥터>는 소아외과 의사 허지완(정려원)이 존폐 기로에 선 연화대병원 소아외과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영민한 두뇌
글: 김태연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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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글로벌 프로젝트, 한국영화의 새로운 활로가 될까? - 하이브미디어코프-런업 베트남 공동제작한 <화씨저택>,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런업 베트남이 합작한 영화가 베트남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월12일 개봉해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명을 기록하고,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화씨저택>(LẦU CHÚ HỎA) 이야기다. 지난해 각각 개봉 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마지막 소원>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까이마: 저
글: 남선우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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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여름보다 한발 먼저 찾아온 장르의 계절
바야흐로 여름은 장르영화의 계절이다. ‘여름은 호러’라는 공식은 이제 옛말이 됐고, 이제 여름은 장르다. 올해 6월 미쟝센단편영화제로 시작하여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로 이어지는 장르 축제의 사이클이 완성된 덕분에 다채로운 장르영화의 한상 차림을 만끽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극장가에서 ‘장르’는 마치 마법의 열쇠처럼 유통된다. 이걸
글: 송경원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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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소멸을 유예하는 방식 - 조현나 기자의 <고독의 오후>
<고독의 오후>에서 가장 의외였던 점은 소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애초 검은 소의 클로즈업숏으로 시작된 이 영화엔 소가 경기를 치르는 과정, 검붉은 피가 등줄기를 타고 흐르다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고 결국 창을 꽂은 채 경련을 일으키며 퇴장하는 순간이 반복해 담긴다. 로카 레이의 전기다큐멘터리였다면 몇몇은 불필요했을 신이다. 그러나 <고독
글: 조현나 │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