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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부천을 거쳐 미국으로!”
<스트레이트 자켓>의 감독 우시로 신지는 처음부터 큰 무대로 진출한 행운의 주인공이다. 미국의 망가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T.O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트레이트 자켓>은 제작 단계부터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진출을 목표로 했다. SF 애니메이션에 대한 일본의 매니아적 시장을 고려해 DVD를 먼저 발매했고,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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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태국 부모들도 한국만큼 극성이랍니다
"태국도 한국과 비슷해요. 부모들은 아이가 많은 방면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라죠." <으샤으샤 드림팀>의 줄다리기 시합에서 "일등해야 운동화 사준다"거나 "이겨야만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던 태국 부모들의 모습은 한국의 부모와 많이 닮았다. 두 아들이 유치원에 다닐 무렵 줄다리기 시합이 열릴 때마다 응원가곤 했던 키티곤 리
글: 장영엽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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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나를 확실히 부려먹어라!”
한국의 액션영화를 수식하는 꼬리표가 있다면 아마 ‘정두홍’일 것이다. 그는 <짝패> <달콤한 인생> <놈놈놈>등의 액션연출을 통해, 스턴트에 불과했던 한국영화 속 액션을 ‘액션예술’이라는 새 이름으로 정의하게 만들었다. ‘NAFF2008'의 일환인 환상교실에서 그는 태국, 홍콩, 일본의 유명 무술감독, 배우와 함께 한국액션을
글: 이화정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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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판타스틱한 게 무엇인지 고민할 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 부천초이스는 올해 장편 12편과 단편 12편을 준비했다. 이두용 심사위원장을 비롯, 필립 셰어 전 싱가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저널리스트 론 홀로웨이, 프로듀서 로이 리, 세르비아 영화학교 운영위원장 미롤류브 부코비치 등이 장편 심사를 맡으며, 단편 부문에선 주유신 영화평론가, 고란 토팔로빅 뉴욕아시아영화제 공동 디
글: 정재혁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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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한국산 온라인 게임이 <벤 X>의 프로덕션 밸류를 창조했다
<벤 X>는 자폐증 왕따 소년을 위한 복수담이다. 자폐증이 있는 소년 벤의 유일한 탈출구는 온라인 RPG 게임이다. 게임속에서 그는 수많은 모험을 멋지게 해내는 전사다. 하지만 급우들이 벤의 바지를 벗기고 집단으로 놀리는 장면이 온라인에 올라오자 벤의 놀라운 머리를 이용해서 복수를 시작한다. 이 흥미진진한 사회학적 드라마를 창조한 감독 닉 발타자
글: 김도훈 │
사진: 서지형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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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무예타이의 진수를 보여주마
"말만 해라.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걸 사용해서 무술을 보여주겠다." 태국에서 온 무예타이 전사들은 위풍당당했다. 7월20일 오후1시 환상교실의 무술강사로 부천을 찾은 <옹박4:초콜렛>의 무술팀은 그들이 직접 만드는 액션영화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때때로 "한국의 액션보다는 태국의 액션이 (영화 속에서)더 정확하게 표현된다고 생각한다"는 위
글: 장영엽 │
사진: 서지형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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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소년, 소녀 그리고 좀비까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예년에 비해 많은 수의 퀴어영화가 눈길을 끈다. 퀴어 장르영화 특별전으로 마련된 ‘큐리어스’ 섹션 상영작을 비롯,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따끈따끈한 퀴어 영화들은 각각의 영화 문화에서 현재 퀴어 이슈가 어떻게 설명되고 재현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정규 섹션에서 소개되는 퀴어영화 신작들은 단단한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