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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30] 황윤 감독
황윤/ 다큐멘터리 감독
지난해 여름, 미국 북부의 작은 도시에 몇 개월 머물렀다. 어느 날 나는, 그 지역 대학교에 시네마테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때 로버트 알트먼 회고전이 열리고 있었고 나는 흥분된 마음으로 극장을 찾아갔다. 극장은 작았지만 객석은 다양한 연령의 관객으로 꽉 찼다. 미국이 저지르는 온갖 악행에도 아직 그 나라가 망하지 않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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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수집가들이여, 크라이테리온을 찬양할지어다!
DVD 타이틀 수집가들에게 희소식이다. 이름에서부터 기준이 느껴지는 DVD의 명가 크라이테리온에서 블루레이 타이틀 출시를 발표했다. 크라이테리온의 첫 블루레이 컬렉션은 <제3의 사나이>(1949),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1976), <바틀 로켓>(1996), <마지막 황제>(1987), <중경삼림>
글: 안현진 │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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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캐스팅] 애시튼 커처 外
애시튼 커처
애시튼 커처가 아빠 되기에 도전한다. 그의 연인 데미 무어가 임신했다는 소식은 아니다. 가족영화인 <라이크 파더>에 캐스팅된 그는 이 영화에서 아버지와 동시에 아이를 갖게 된 아들을 연기할 예정. 두 부자가 동시에 아빠수업을 받는다는 이야기다.
박중훈
피서철은 끝났지만, 해운대는 다시 개장한다.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g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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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로카르노, 그 화려했던 과거는 어디에
영화제의 명성은 은이 천천히 광택을 잃어가듯 오랜 시간에 걸쳐 녹슬게 마련이다. 예전의 가치를 잃고 천천히 쇠망해가면서도 오랫동안 버틴다. 이것은 영화제에 오는 사람들의 좋았던 옛 시절에 대한 향수 때문일 수도 있고 영화제가 열리는 장소나 분위기에 대한 애정이 오래가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는 단순히 공포- 이미 이름이 높은 영화제 하나를 무너뜨리면 신전에
글: 데릭 엘리 │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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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1인자의 아성에 도전하는 인도 코믹영화
아니즈 바즈미 감독의 신작 <Singh Is Kinng>이 한동안 잠잠하던 발리우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열흘 만에 58크로르(145억원)의 흥행수입을 올린 <Singh Is Kinng>은 발리우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던 샤루 칸 주연의 <옴 샨티 옴>(2007)의 출발과 비슷한 호조를 보였다. 영화 곳곳에 배어
글: 신민하 │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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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토론토영화제 화려한 라인업 발표
지난 8월19일 제3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장편영화 249편을 포함해 총 312편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리고 9월4일부터 개막작 <페젠데일>을 시작으로 13일 폐막작 <운명의 돌>까지 총 10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개막작 <페젠데일>은 캐나다 배우 겸 감독인 폴 그로스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페젠데일에서 있
글: 김성훈 │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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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봉준호 감독, <미쓰 홍당무>에 특별출연
감독 봉준호가 아닌 특별출연 봉준호다. 신작 <마더>를 준비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이 공효진 주연의 <미쓰 홍당무>에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봉 감독의 특별출연은 그의 자청에 의한 것이었다고. 우연히 <미쓰 홍당무>의 시나리오을 읽은 봉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경미 감독에게 대사 한마디 없는 단역이어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