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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림자살인> 좌충우돌 조선 탐정 납시오
주춤했던 충무로의 건재를 알릴 참신한 복병이 등장했다. <그림자살인>은 제법 큰 규모의 경성 시대극이자 한국 최초의 탐정 누아르물이며, 톱스타 황정민이 출연하는 상반기 기대작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영화를 걱정스럽게 보는 시선들도 있다. 앞선 경성 배경의 영화들은 스크린에서 별다른 흥행 성과를 얻지 못했으며, 최초의 탐정물이란 수식어는 기대와
글: 이화정 │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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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9년, 4편의 신작 구상] 4. 류승완 감독의 <내가 집행한다>
절대 주먹의 하드보일드
류승완 감독은 흘러, 넘친다. 쥐어짜는 스타일은 아니다. 적어도 지금까진 그랬다. 그는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후반작업을 진행하면서 <주먹이 운다>(2005)의 프리 프로덕션을 동시에 진행했다. ‘컷’ 소리에 모두가 탈진했던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새벽 현장. 인천 부둣가를 바라보면
글·사진: 이영진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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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9년, 4편의 신작 구상] 3. 변영주 감독의 <화차>(가제)
욕망의 윤리학을 새로 쓴다
2004년 말 <발레교습소>를 개봉한 뒤 변영주 감독은 쉬고 싶은 마음이었다. 직접적으로는 <발레교습소>의 흥행 실패 탓이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2005년 <낮은 목소리> 1편을 개봉하고 10년 동안 5편의 영화를 만들었는데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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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9년, 4편의 신작 구상] 2.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가장 이준익다운 이야기
구름을 벗어나려 했던 사람. 서자로 태어나 세상이 가둔 굴레를 뛰어넘으려 했던 남자.
이준익 감독이 차기작으로 택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주인공 견자는 시대의 압박과 싸워나가는 인물이다. 그는 양반과 상민의 구별이 철벽 같았던 조선시대를 대상으로 세상의 한계를 물었고 나아가 자신의 한계와도 맞섰다. 타이거픽
글: 정재혁 │
사진: 오계옥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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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9년, 4편의 신작 구상] 1. 강우석 감독의 <이끼>
보는 내내 무서운 영화로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 <실미도>와 <공공의 적>의 강우석 감독이 만화가 윤태호의 웹툰 <이끼>를 연출한다는 소식은 언뜻 농담처럼 들렸다. <이끼>의 팬들도 <이끼>를 연출할 최적의 감독 리스트에 강우석을 올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야기와 감정을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그의 영화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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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수퍼주니어, 충격적인 멤버 첫인상 밝혀
<스타 골든벨>에서 수퍼주니어가 방송 실수담을 공개하고 충격적이었던 멤버들의 첫인상을 밝힌다.
규현은 “은혁을 처음 봤을 때 헤어스타일 때문에 인디언 추장인 줄 알았다!”고 폭로하고, 이어 신동은 은혁을 처음 봤을 때 ‘얘가 같은 멤버야?’라고 생각할 정도로 촌스러웠던 사실을 고백하며, 은혁이 한 달 동안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던 사실도 폭로
글: 인터넷미디어팀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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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日서 활동재개 전지현 "촬영 힘들었지만 만족"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달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 재계약한 배우 전지현(27)이 일본을 방문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전지현의 공식활동은 지난해 1월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홍보 활동 이후 1년여 만이며, 일본 방문은 3년만이다.전지현은 2일 도쿄의 도호시네마즈 롯폰기힐스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완성시사회에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