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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서울은 역시 국제도시야
2002년에 나는 마지막으로 베를린영화제에 갔다. 그해는 베를린에서 볼 만한 아시아영화가 많았던 마지막 해였다. 특히 일본영화가 좋은 수확을 거둔 해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경쟁부문에, 이와이 순지의 <릴리 슈슈에 대한 모든 것>, 유키사다 이사오의 <고>, 나카타 히데오의 <검은 물 밑에서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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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이런 장기흥행은 <타이타닉> 이후 처음?
‘홀드 오버’(영화가 예정된 기간보다 오래 상영되는 현상)가 극장가의 새로운 바람입니다. 제작사도 극장도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장기 흥행을 하는 작품들이 속속 느는 추세지요. 대표적인 장기 흥행작은 흥행 수익 1억달러를 앞두고 <테이큰>의 아성을 넘보는 <폴 블라트: 몰캅>, 다코타 패닝 주연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
글: 이화정 │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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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빨강이 너를 인간답게 만들지니
영화명: <레드>
관람자: 신영철 대법관, <조선일보>
신영철 대법관이 판사들에게 보낸 이메일과 개인적 면담을 통해 ‘촛불 재판’에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가 속속들이 나온다. 그런데 여기 <조선일보>가 끼어들면서 상황이 여지없이 어려워졌다. 3월7일자 사설에서 <조선일보>는 “일부 판사들이 좌파 신문과 TV에 이
글: 김용언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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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한채영 外
<꽃보다 남자>에서 대통령 손자의 연인이었던 한채영이 이번에는 대통령의 연인으로 변신한다. 장동건이 대통령으로 캐스팅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장동건이 사랑하는 여자 이연을 연기하게 된 것. 극중에서 이연은 전직 대통령의 딸이자 정당의 외교정책고문을 맡게 된 여인이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장진과 한채영은 이미 연극 <서툰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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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어느 대법관의 빗나간 사랑
지난주 칼럼에 오타가 하나 났다. 사람들이 구매행위를 안 하면 무슨 수로 내수진작을 하겠냐는 뜻으로 “일 하는 시간은 안 줄이고 월급만 깎으면 대체 뭔 시간에 뭔 돈으로 사라고” 울부짖었는데, “…살라고”로 잘못 나갔다. 음, 나름 의미있긴 하다. 사지 못하면 살지 못하니깐. 우리의 눈 큰 경제대통령께서도 옥중에서 “실질소득 감소에 따른 구매력을 정부가 어
글: 김소희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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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장국영을 다시 만나볼까나
독립영화의 향방을 가늠해보는 포럼이 열린답니다. KT&G 상상마당은 ‘독립영화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3월2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제5회 상상마당 열린포럼을 개최합니다. <워낭소리> 제작자 고영재, 독립영화전문배급사 인디스토리 대표 곽용수, <낮술>의 감독 노영석, 영화평론가 맹수진이 초대손
글: 정재혁 │
글: 강병진 │
글: 정한석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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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shoot] 영혼의 향기
사진가는 사진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세상과 소통한다. 한 시대의 위대한 인물사진가로 그 시대의 위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유서프 카쉬의 인물사진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5월8일까지 열린다. 데이터를 받아 국내에서 프린트하는 다른 사진전과 달리 카쉬가 직접 현상 및 인화하여 만든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를 그대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들의 마
글·사진: 이혜정 │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