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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봉준호의 <마더> 베일을 벗다
일시 5월20일(수) 오후 2시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작은 마을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문아정이라는 여고생이 끔찍한 사체로 발견된다. 용의자는 도준(원빈)이라는 젊은 청년이다. 그가 그날 밤 여학생의 뒤를 쫓는 걸 본 사람들이 있다. 그는 선천적으로 온전치 못한데 경찰은 그의 장애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수사하지도 않은 채 단숨에 그를 범인으로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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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후시녹음 현장에서 엿보고 들은 <마더> 이야기 [2]
puzzle 04. 액션과 컷의 경계를 관통하는 김혜자의 연기
3월26일 오후 1시. 김혜자의 후시녹음 첫날이다.“선생님!” 그녀를 보기 위해 부러 짬을 내 왔다는 <마더>의 마케팅 팀원들이 소녀 팬들처럼 달려들어 가볍게 포옹한다. 김혜자는 이번 영화작업을 위해 난생처음 휴대폰을 마련했는데, 어느새 하트 모양 특수문자를 말미에 붙인 메시지를 날
글: 김혜리 │
사진: 서지형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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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후시녹음 현장에서 엿보고 들은 <마더> 이야기 [1]
봉준호 감독은 네 번째 장편 <마더>를 2004년부터 구상했다. 배우 김혜자에 대한 구애도 동시에 시작됐다. <괴물>과 <흔들리는 도쿄>를 완성하는 동안 박은교 작가와 번갈아 띄엄띄엄 진척시킨 <마더>의 시나리오를, 감독이 2007년 10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붙들고 마무리했다. 2008년 4월6일 착수한 프리
글: 김혜리 │
사진: 서지형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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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원빈] 바보는 아니되, 너무 순수한 사람
“여긴 여전히 그대로네요.”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선 원빈이 생각에 잠긴 듯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얼마 전 있었던 <마더>의 제작보고회가 전부니, 군입대 이후로 오늘 인터뷰가 5년 만의 첫 복귀다. 원빈을 보자마자 ‘오늘 참 예쁘다, 귀엽다’를 연발하는 엄마 김혜자의 시선을 잔뜩 받으며 그는 오랜만의 인터뷰에 응
글: 이화정 │
사진: 이혜정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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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혜자] 형언할 수 없어, 그녀는 울었다
<마더>의 엄마 혜자가 자는 모습은 괴이하다. 아들 도준이 집에 들어올 때까지는 양말도 벗지 않은 채 부동자세로 누워 있다. 어디선가 바스락 “도준이” 소리만 들리면 뛰쳐나가기 위해서다. 도준이 어디가 그리 예뻤냐는 질문을 받자 김혜자는 사진 촬영 중인 원빈을 향해 몸을 돌려 “도준아” 부른다. 고개를 빼꼼 내밀며 애정을 주체 못하는 목소리로 “
글: 김혜리 │
사진: 이혜정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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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혜자, 원빈] 살인사건은 덜어내고… 화목한 모자를 연출하다
‘눈이 너무 맑으셔서’ 첫눈에 김혜자는 원빈의 ‘엄마’로 다가왔다. ‘어쩜 저렇게 예쁠까’ 보고 또 봐도 김혜자는 원빈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처럼 여겨졌다. 엄마와 아들이라는 세상 가장 보편적이고 친근한 호칭으로 둘은 <마더>의 촬영을 마쳤다. <마요네즈> 이후로 10년간 스크린을 떠나 있었던 김혜자, 그리고 군입대로 5년
글: 이화정 │
사진: 이혜정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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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탑, 승리 주연 드라마 <19> 현장 공개
지난 20일, '빅뱅'의 탑과 승리가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 드라마 <19>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씬은 탑의 랩과 승리의 댄스 가상공연 장면으로, 각각 19세의 억압된 자아를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얀 거탑> <굿 럭>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이노우에 유미코가 각
글·사진: 김은주 │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