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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shoot] 이냐리투 감독의 한마디
지난 6월27일 경희궁에서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천막으로 만들어진 이날 행사장에는 30도 이상의 고온임에도 <아모레스 페로스> <21그램> <바벨> 등을 만든 이냐리투 감독의 한마디를 듣기 위해 많은 국내외 영화 팬들이 모였다.
“감독은 영화를
글·사진: 최성열 │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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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송윤아 外
홍상수 감독이 다시 사단을 꾸렸다. 통영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여행기를 그릴 신작 <하하하>에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김강우, 김민선, 김영호 등을 캐스팅한 것. 김상경은 캐나다 이민을 결심한 영화감독 조문경을 연기하며, 유준상은 그의 친구인 영화평론가 방중식을 맡는다. 이 밖에도 윤여정과 기주봉 등 중견 연기자가 가세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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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컴퓨터로 이란 평화 되찾기
소녀의 눈으로 이란 현대사를 비판한 애니메이션 <페르세폴리스>를 가장 싫어했던 사람은 아무래도 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였을 것입니다. 대변인을 통해 “영광스런 이슬람 혁명의 성취에 대해 비사실적으로 재현한 애니메이션”이라고 날선 평가를 내렸으니 말입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최근 화제의 웹툰 <페르세폴리스2.0>을 봤다면
글: 이화정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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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극장에 걸어도 걸어도~
제8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7년 만에 대상작을 배출했습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6월30일 CGV용산에서 폐막식을 갖고 수상작들을 발표했는데요,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이 대상을 차지했어요. 신재인 감독이 1회 때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으로 수상한 이래 7년 만입니다. 그동안은 대상이 왜 없었나고요? 대상 타이틀을 가져갈 만한 작품
글: 정재혁 │
글: 이영진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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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SG워너비, 숨겨두었던 코믹댄스 <개그야>에서 공개
뛰어난 가창력과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 이석훈이 개그야 <가슴팍 도사>를 찾아, 발라드 가수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개그 공개 무대에서 예능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평소 실력으로 승부하는 발라드 가수 SG워너비가 이날 만큼은 확실히 망가진다. 영구가발을 쓰고 콧물을 그리며 영
글: 인터넷미디어팀 │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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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버젓하게 뻔뻔한
자질과 능력을 떠나서 공적 집단이나 지위에 있는 이들이 가져야 할 절대적인 매너라는 게 있다. 이를테면 사회적 약자를 무시해서는 안되며, 계층·계급적 위화감을 조장해서는 안된다. 역대 정부가 중산층, 서민 운운한 것도 그런 제스처다. 부자와 1등을 위해 너희는 희생해야 한다고 대놓고 말하지 않는다. 속마음은 어떨지라도 성공, 꿈, 희망, 선진화, 이런 유
글: 김소희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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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맘편히 일할순 없나요?
영화명: <로제타>
관람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어린 소녀 로제타는 쓰레기장 같은 트레일러에서 알코올 중독자 엄마를 부양한다. 하지만 그나마 쥐꼬리만한 봉급을 받던 아르바이트 자리를 가게 사장의 조카에게 빼앗기는 게 다르덴 형제의 <로제타> 오프닝신이다. 로제타는 절규한다. “정말로 일이 필요해요!” 결국 가스를 틀어놓고 자살
글: 김용언 │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