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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몬트리올] 히틀러의 최후가 적나라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브래드 피트 주연이라니. 게다가 조연들의 리스트도 화려하다. 2009 칸영화제 화제의 중심,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몬트리올 주말 저녁을 쭉 뜨겁게 했던 지금 가장 핫한 영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terds)을 보기 위해 찾은 다운타운의 상영관은 평소에는 반도 차지 않았
글: 윤혜경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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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소피의 중국매뉴얼
얼마나 많은 한국 관객이 <소피의 연애매뉴얼>의 가치와 맥락을 제대로 알고 이 영화를 보았을까? 대부분 CJ가 공동 제작하고 소지섭과 장쯔이가 나오는 로맨틱코미디영화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12만명의 관객 동원과 10억원에 못 미치는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뒀다. TV드라마를 넘어서는 소지섭의 인기를 생각하면 더욱 실망스러운 결과
글: 데릭 엘리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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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저녁약속 있으세요?
“일주일에 저녁약속은 몇번이나….”
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 “글쎄요”라고 말끝을 흐리다 “한 2~3회 정도”라고 대답한다. 마감날인 수·목을 제외한 월·화·금에 주로 저녁약속을 잡는 편이다. 그렇다면 ‘저녁약속’이란 무엇인가. 저녁식사만 하고 헤어지는 약속일까. 아닐 가능성이 높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사회에서 그것은 본래의 의미보다 더 확
글: 고경태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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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이병훈 시대의 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의 새로운 수장이 임명됐다. 문화관광부는 9월22일 이병훈 고려대 겸임교수를 새로운 영상자료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병훈 신임 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72년 <조선일보>에 들어가 사진부장, 편집부국장을 역임했고 서강대 겸임교수, 고려대 겸임교수를 맡아왔다. 이 원장은 25일부터 집무에 들어갔다.
영화계는 이병훈 원장의 취임을
글: 문석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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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사랑의 10가지 조건, 무조건 안돼?
‘위구르족의 대모’ 레비야 카디르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랑의 10가지 조건>(감독 제프 대니얼스)이 또 한번 국제영화제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상영하기로 결정한 대만의 가오슝영화제가 익명의 해커들에게 공격받은 사실이 조직위원회를 통해서 발표된 것이지요. 사태는 이렇습니다. 10월1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가오슝영화제의
글: 이화정 │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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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주아민 外
‘MC몽의 그녀’ 주아민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송인선 감독의 <서서 자는 나무>에서 그녀가 맡을 역할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전 남자친구 석우를 두고 애 태우는 혜란. 상처를 참다 못해 그와 이별하지만 옛 사랑을 잊을 수 없어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브루터스의 딸 마리로 출연 중인 주혜린 역시 소방관 아버지를 둔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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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부산 가는 영화인들 주목!
6개의 영화단체가 뭉쳤습니다. (사)영화인회의,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사)여성영화인모임,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지난 9월16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이하 영화연대)를 출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화연대는 “내외부적인 위기상황에 직면한 영화계가 좀더 능동적으로 현재에 대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 강병진 │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