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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내 이름은 김삼순> 40% 돌파, <온리유>는 자체 최고 시청률
<내 이름은 김삼순>이 9회가 방영된 6월 29일에 40.7%, 6월 30일에 4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이는 국가대표 A매치 축구경기를 제외하고는 2005년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해에는 <대장금> <파리의 연인> <애정의 조건>이 4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글: 최문희 │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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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내 이름은 김삼순> 독야청청 시청률 고공행진
삼순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지난 주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방영 때마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내 이름은 김삼순>은 23일 (목) 3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올 들어 방영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김삼순과 현진헌, 정려원의 삼각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는
글: 최문희 │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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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내 이름은 김삼순> 파죽지세, 시청률 40%에 육박
<내 이름은 김삼순>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주 시청률 1위는 한국과 브라질의 세계청소년축구 예선전이었지만, 축구중계를 제외하고 명실상부한 시청률 1위에 오른 것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은 방영 첫 주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4회 만에 30%를 돌파했다. 지난 주 전국 시청률은 35.3%, 수도권 시청률은 38.6%로
글: 최문희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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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MBC 금순이, 삼순이 나란히 1, 2위
MBC 드라마 2편이 지난 주 나란히 시청률 1, 2위에 올랐다.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가 30.8%, <내 이름은 김삼순>이 29.1%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KBS2의 <부모님 전상서>와 <해신>이 끝난 뒤 생긴 1, 2위의 공백을 MBC 드라마가 채운 것이다.
<굳세어라 금순아>는
글: 최문희 │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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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첫 방송된 <내 이름은 김삼순> 인기몰이 거세네
역시 월드컵과 축구의 힘은 대단했다. 현충일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 밤 10시에 중계되었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독일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이 무려 43.4%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주 시청률 순위 1위에 올랐다.
축구예선을 제외하고 지난 주 시청률 순위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MBC의 새로운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등장이
글: 최문희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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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해신> 시청률 1위로 대단원의 막 내려
KBS 수목 드라마 <해신>이 마지막 회에서 무려 11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부모님 전상서>를 밀어내며 1위로 종방했다. 5월 25일 51회를 끝으로 약 6개월간의 기나긴 장정을 끝마친 <해신>의 마지막 회 시청률은 31.9%였다.
한편, <해신>에 밀려 호평 속에서도 시청률 10위권 안에 들지 못
글: 최문희 │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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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인기 드라마 종영 잇달아, 6월 시청률 전쟁 볼만할 듯
KBS2의 주말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가 무려 11주째 부동의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이은 <해신>과 <굳세어라 금순아>도 추격의 여지를 주지 않고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산대첩 장면을 내세운 <불멸의 이순신>에게 밀렸던 <불량주부>는 지난 주에 4위 자리를 되찾으면서
글: 최문희 │
200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