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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영화는 끝났지만, 인생은…
영화는 끝났지만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영화에서 ‘어린 라티카’를 연기한 9살 소녀 루비나 알리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자서전을 집필했습니다. 8월16일 영국, 미국 동시 출간을 앞둔 자서전의 제목은 <슬럼독 드리밍>. 어린 소녀의 눈에 비친 뭄바이 빈민가의 삶과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출연 과정,
글: 이화정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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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토비 맥과이어 外
스파이더맨이 블랙코미디에 도전한다. 토비 맥과이어가 인디영화 <디테일>에 합류했다는 소식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사이가 소원한 부부로, 이들은 뒤뜰에 굴을 판 너구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두고 한층 격렬한 불화에 휩싸인다.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이미 캐스팅됐고, 제이콥 에스테츠(<민 크리크>)가 각본과 연출을 겸한다.
반면 <그레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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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영등위의 이해력 고갈?
이제 좀 살 만해진 걸까요? 2009년 상반기 극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9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관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고, 종전 최고 기록인 2006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4737억원보다 31억원 늘어난 4768억원의 매출고를 올렸
글: 이영진 │
글: 강병진 │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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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웃으며 옷 벗고 싶었습니다
영화명: <풀 몬티>
관람자: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6월30일 사퇴를 발표하고 7월8일 이임식을 가졌다. 2006년 임명된 안 위원장의 정식 임기는 오는 10월29일까지였다. 돌연한 사퇴에 대해 그는 “온갖 모욕을 받으면서까지 식물위원장 4개월 해서 뭐하나”라며 심경을 표현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독립기
글: 김용언 │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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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버젓하게 뻔뻔한2
<무릎팍 도사> ‘김영희 PD 편’을 재미있게 보았다. 정지선 지키기 첫 번째 양심은 한 장애인이었다. 10년도 훨씬 전의 일이지만 그가 온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했던 “전… 늘… 지켜요” 이 다섯 마디가 새삼 기억이 났다. ‘늘 지키지 않는’ 이들이 소추와 징세의 책임자 자리에 오르려는 모습을 보니 “양심을 냉장고에 처박아뒀나” 하던 그 시절의
글: 김소희 │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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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잭슨] 최신가요까지 그에게 빚졌네
갑자기 많은 죽음을 경험한 덕분에, 요즘 그것에 대해 더 진지해졌다. 엄밀히 말해 ‘살아남은 것’에 대해서다.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 온 세계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가 죽기 전날에도 한국 언론의 해외토픽에는 “마이클 잭슨 귀가 성형 부작용으로 반 토막?” 같은 괴상한 기사가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애도의 물결이 불만이다.
글: 차우진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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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잭슨] 나도 가슴과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마이클 잭슨이 남긴 말, 말, 말
“E.T.를 보면 내가 생각난다. 그래서 난 E.T.가 좋다. 다른 세상에서 온 존재가 사람과 친구가 된다. 800살은 먹은 지혜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날게 해준다. 그런 모든 판타스틱한 일들이 너무 멋지다. 하늘을 날게 해준다는 데 거부할 사람이 대체 어딨나.
-1983년 1월20일 <Smash Hits>와
글: 이화정 │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