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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날것 그대로의 음악
데드웨더의 키워드는 단연코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잭 화이트다. 그가 드럼과 보컬, 기타를 맡은 이 밴드는 킬스의 여성 싱어 앨리슨 모스하트가 보컬과 기타를, 퀸스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딘 페르티타가 기타와 건반을, 라콘터스의 잭 로렌스가 베이스를 맡은 슈퍼 프로젝트 밴드다. 원점에서 하드록의 사운드를 재현해내는 이 밴드의 데뷔작은 잭 화이트가 설립한 레
글: 차우진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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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정공법으로 승부!
리얼리티 쇼 <아메리칸 아이돌>은 이제 단순한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아니다. 쇼가 배출한 젊은이들은 수백만장의 앨범을 팔아먹는 메가 스타가 됐다. 켈리 클락슨, 캐리 언더우드, 조딘 스팍스, 그리고 오스카상을 거머쥔 제니퍼 허드슨. 리스트는 오롯하다. 크리스 도트리는 시즌5에서 4위를 차지했던 로커다. 등수는 중요하지 않다. 셀프 타이틀 앨범은
글: 김도훈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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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름에 읽는 장르소설] 음산하고 괴이쩍은 미스터리
이 글이 실리는 <씨네21> 714호에는 별책부록 <이 책에 마음을 놓다>가 따라붙는다. 간단히 설명하면 출판사 편집자들이 추천하는 신간 모듬인 셈인데, 별책을 만드는 동안 편집기자들이 먼저 낚여서 주말 동안 광화문에 나가 책을 샀다. 그중 특히 인기있었던 책이 바로 이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였다. 사진 촬영을 위해
글: 이다혜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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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경제 상식 갖추기
부활한 <대한늬우스>를 보고 분노했던 이유는 그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황당해서기도 하지만 너무 재미없어서기도 했다. 웃기는 사람들을 썰렁하게 만드는 기똥찬 발상! 그들과 정반대 지점에서 경제 공부를 유행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KBS 인터넷에서 경제 상식을 알리는 <최진기의 생존경제>의 강사 최진기, <십자군 이야기> &l
글: 이다혜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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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작가님, 얼굴 그만 붉혀요
‘동상이몽’이라는 사자성어가 말하듯, 같은 걸 본다고 다 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니다. 이마 이치코의 <뷰티풀 월드>는 <찬란한 유산>을 보며 이승기와 배수빈이 주먹질할 때 그 둘 사이에서 뭔가를 느끼며 혼자 얼굴을 붉히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 만화다. ‘썩은 여자’(BL에 열광하는 동인녀를 가리키는 신조어)로 살면서 만화를 그리는 이
글: 이다혜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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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아버지 왜 떠나셨어요?
“아버지는 왜 나를 버렸을까?” 30년 이상 같은 질문을 해온 남자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펜을 들었다. <지미 코리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이하 <지미 코리건>)은 저자 크리스 웨어의 자전적 경험이 모티브가 된 그래픽 노블이다. 주인공 지미 코리건은 평범하다 못해 볼품없는 30대 남자다. 소심한 그의 어깨는 둥글게 굽었으며
글: 안현진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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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오연수-황신혜, 라이벌로 드라마 컴백
오연수와 황신혜가 오랜만에 라이벌로 등장하며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그들이 조우하는 드라마는 9월에 방송될 KBS 월화 미니시리즈 <웬수와 함께 춤을>(가제).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평범한 주부로 사는 주인공 ‘차도경’과 현모양처가 꿈이었지만 친구인 차도경에게 첫사랑을 빼앗기고 유학을 갔다와 최고의 발레리나가 된 ‘장공심’이 연하남 ‘현우’를
글: 박한 │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