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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희극지왕 리턴즈
‘연극열전2’에서 초연된 희극지왕 미타니 고키의 연극 <웃음의 대학>이 앙코르 공연된다. 당시 검열관 역을 연기해 ‘연극열전2-어워즈’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던 송영창이 다시 한번 같은 역할로 캐스팅됐고, 연극배우로 유명하나 근래 히트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좀더 많은 이에게 얼굴을 알린 안석환과 구수한 입담의 조희
글: 장미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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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남쪽 나라로 떠나요
나로서는 한국의 카페들이야말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대중성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믿는다. 노라 존스와 더불어 이들이야말로 우아하고 현대적인 여가문화의 배경음악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비꼬는 건 아니다. 본인들로서는 역설적인 뜻으로 지었을지 몰라도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란 이름부터가 그렇게 여겨진다. 심지어 새 앨범의 제목은 ‘의존선언’, 《Decl
글: 차우진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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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 소설 품는 밤] 마나님의 애인 찾아 280일
<달을 먹다>로 제13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던 김진규가 두 번째 소설을 출간했다. 그런데 심각한 어조의 전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술술 읽히는 대중성이 두드러진다. “쓰는 내내 노는 마음이었다”는 작가의 말대로, <남촌 공생원 마나님의 280일>은 독자에게 마당놀이 한판을 보는 듯한 유쾌함을 선사한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일일드
글: 신민경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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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그 기괴한 상상력
이 책의 제목은 적힌 대로 ‘동서양 기괴 명화’이고, 부제는 ‘눈으로 보는 방랑 여행담’이다. 하지만 이 책을 설명하는 데는 그 둘보다는 책을 구성하는 각 장의 제목들이 더 적당해 보인다. 뒤섞이는 이형, 공간의 유희, 동물들의 여행, 일상의 사건. 유럽 중심의 명화 산책이 아니라 인도, 중국, 일본과 유럽 각국의 이형(異形)과 특색있는 장면을 그림으로
글: 이다혜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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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잘나갔노라, 잊혀졌노라
“내 이름을 불러봐, 넌 건강해지고”라고 노래부르는 ‘그분’의 외다리 깡충댄스를 보고는 할 말을 잃었다. 잊어버릴 만하면 이슈를 만드는 그의 천재적 재능에 감탄하다가도, 내 나이 64살이 되면 세상이 그를 어떻게 기억할까, 아니 기억하기는 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잊혀진 이름이라고 아무도 아니었다는 뜻은 아니라는 말이다. 유머러스하고
글: 이다혜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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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조정래에게 묻고 싶은 84가지 것들
“종교는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며, 철학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며, 과학은 말할 수 있는 것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학은 꼭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쓴 조정래의 <황홀한 글감옥>은 그의 문학론, 작품론, 인생론 그 자체다.
글: 이다혜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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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CGV영등포 스타리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
CGV영등포 스타리움이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한국대행사인 한국기록원이 지난 9월 현장 실사를 통해 공식 발표한 CGV영등포 스타리움의 스크린 크기는 가로 31.38m, 세로 13.0m로 407.9㎡(123평). 이는 기존 세계 최대 스크린인 뉴질랜드 ‘실비아 파크 콤플렉스’의 가로 30.63m, 세
글: 김은주 │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