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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
[그 요리] 제2의 줄리를 꿈꾸시나요
12월 개봉이라는데, 아무도 불러주는 이 없어 기내 시사회(?)를 통해 얼떨결에 봤다.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오면서 시베리아 상공의 독일 국적기에서 코딱지만한 모니터로 볼 수 있었다. 때마침 기내 부엌에서는 기내식 데우는 냄새가 솔솔 풍겨서 문자 그대로 생생한 입체영화가 됐다. 덕분에 뻣뻣한 기내식을 줄리아가 만든 프랑스 요리처럼 맛있게 먹어줄 수 있었고.
글: 박찬일 │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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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만끽하자! 열도의 맛
이 영화제 기다리는 영화팬들 꽤 되리라 짐작된다. 2년 만에 돌아왔다. <녹차의 맛>을 비롯해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카모메 식당> <철콘 근크리트> 등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일본영화들을 소개해온, 일본인디필름페스티벌(주최 스폰지, 스폰지하우스)이 12월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간 스폰지하우스 중앙과
글: 김성훈 │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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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박진영 새 미니 앨범 ‘새드 프리덤’ 발매
2PM, 2AM, 원더걸스 등이 소속된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제작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이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새 미니앨범 ‘새드 프리덤(Sad Freedom)’은 외로움이 싫지만 사랑에 빠지면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힐 것이라는 생각에 혼자 자유롭게 살기로 결심한다는 의미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글: 박한 │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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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talk show] ‘위로’하는 게 우리의 임무죠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게 마련이다. 영화감독 김용화는 지난 5월 <선덕여왕>의 초기 몇회만 보고서 ‘대본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로부터 몇달 뒤, <선덕여왕>은 최고시청률 44.9%(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 그리고 그가 연출한 <국가대표>는 관객 830만명을 동원하며 2009년 하반기
글: 조민준 │
사진: 이혜정 │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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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종찬] “배우들이 안 떨었으면 좋겠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중요 등장인물 중 하나는 정신과의사 형철이다. 요즘 <남자의 자격>이란 버라이어티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 김성민이 형철을 연기했다. 극중에서 형철이 과대망상에 빠진 만수를 치료하는 방법은 현실을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도박에 빠져 결국 자살하고만 만수의 형의 사진을 보여주는가 하면, 만수의 어깨를 짓눌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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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KBS, ‘막말 방송’ 퇴출
KBS 한국방송이 예능 프로그램의 ‘막말 방송’ 문제제기와 관련해, <예능 프로그램 제작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1일 KBS가 공개한 <방송의 소재 및 표현에 관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 가이드라인>은 출연자간 인신공격적 표현이나 상대방에 대한 비하를 금지하는 내용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나 KBS 자체 심의 결과
글: 김은주 │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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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말 극장가 점령 나서는 영화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대작 영화부터 달콤한 사랑 이야기까지 연말 특수를 노린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극장가 점령을 준비 중이다.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와 이에 앞서 17일 개봉하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신작 '아바타'는 각각 한국과 미국의 블록버스터다.연말이면 빠지지 않는 로맨틱 코미디로는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러브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