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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폭발하는 카리스마
이 이름은 마리나라는 여자 보컬과 더 다이아몬즈란 백밴드를 일컫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정작 그녀는 솔로다. 마리나 램브리니 다이아몬드란 여자의 예명인 셈인데 ‘다이아몬드’는 그리스어 성을 영어로 바꾼 것이다. ‘내가 마리나, 여러분은 다이아몬드’라고 마이스페이스에 썼다.
첫 앨범 ≪Family Jewels≫의 인상은 강렬하다. 다이내믹한 여성 보컬이 모
글: 차우진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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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공연] 영화도 사랑한 ‘그때 그 노래’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의 엔딩과 <너는 내 운명>(2005)에서 전도연이 퇴원파티 때 울며 노래하는 장면. 이때 <사랑밖엔 난 몰라>가 흘러나온다.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에서 임원희가 마적단 본부에 침투해 총격전을 벌일 때는 <그때 그 사람>이, <열
글: 심은하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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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캄보디아 15개월의 기록
풍경을 바라만 보다가, 그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한겨레> 사진기자 출신 사진작가 임종진도 그중 한명이었다. 2004년부터 캄보디아를 지원하는 NGO단체 JSC(Jesuit Service Cambodia)와의 인연으로 캄보디아를 종종 찾았던 그는 2008년 가을, 아예 그곳에 눌러앉아 무료 사진관을 차렸다. 임종진의 세 번째 개
글: 장영엽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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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이 끝난 뒤] 사랑은, 사이공 언덕 위에 남았네
뮤지컬 <미스 사이공>
4월4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4월16일~5월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5월14일~9월12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출연 김보경, 임혜영, 이건명, 마이클 리, 김성기, 이정열, 김선영, 김우형, 이경수 등
문의 02-518-7343
이 먹먹함은 뭘까. 공연장을 나오는 길, 머릿속에 맴돈 생각이다. 4년 만에 다
글: 심은하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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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일렉트로니카와 슈게이징의 진화
음악의 트렌드 지수 ★★★★★
음악의 미래 지수 ★★★★☆
2009년 말, 영국에서 가장 핫하게 다뤄진 밴드는 아무래도 THE XX다. 규정되지 않음, 알 수 없음을 뜻하는 기호를 이름으로 삼은 이 밴드 멤버들은 데뷔 당시 모두 19살이었다. 손발이 바쁜 리스너들은 이미 MP3로 이 시크한 데뷔 앨범(셀프 타이틀 앨범이다)을 들어봤거나 수입, 해외 주
글: 차우진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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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노 감독이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음
<영원한 순간들>
2008년 감독 얀 트로엘 상영시간 106분
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2.0 스웨덴어 & 핀란드어
자막 영어 출시사 아이콘(영국)
화질 ★★★☆ 음질 ★★★ 부록 ★★★☆
2008년, 나란히 77살을 맞은 얀 트로엘과 야마다 요지가 신작을 발표했는데, 구만리 떨어진 곳에서 만들어진
글: 이용철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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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
[그 요리] 내 인생의 세 가지 음식영화
이 코너의 마지막을 3대 음식영화로 매듭질까 한다. ‘3대’라고 해서 <어시장 3대>가 아니라 내 마음대로 뽑은 최고의 음식영화 세 가지다. 그 첫손가락에는 <음식남녀>를 꼽아야 한다. 리안 감독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걸작이다. 패션은 변해도 요리는 그렇지 않으니까. 은퇴한 거물 요리사 주사부가 딸들을 위해 요리하는 장면은 무척 인
글: 박찬일 │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