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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장동건, 고소영 커플 웨딩 사진 공개
‘세기의 커플’ 장동건, 고소영의 웨딩사진이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17일 비공개로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이들 커플의 웨딩사진은 포토그래퍼 홍혜전이 맡았으며 미리 알려진 대로 웨딩촬영사진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신부 고소영의 웨딩드레스는 이미 알려진 대로 ‘오스카 드 라렌타’, 신랑 장동건의 턱시도는 ‘톰 포드’이며 결혼반지는
글: 박한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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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별 하나와 별 다섯 사이, 비평의 즐거움이
20자평은 <씨네21> 평자들의 친구이자 적입니다. 20자평은 수많은 스타 필자들의 산실이기도 했지만, 그만큼이나 엄청난 논쟁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송능한 감독은 마지막 작품 <세기말>에서 주인공의 입을 빌려 20자평을 비판한 적이 있지요. 주인공인 시나리오작가는 술집에서 평론가를 만나 이렇게 말합니다. “자넨, 자
글: 김도훈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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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불공평해
런던을 다녀왔다.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및 제작사 워킹 타이틀 취재가 끝난 다음, 워털루 다리쪽으로 향했다. 선배가 “하루 동안 볼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내셔널 갤러리나 모던 테이트가 아니라 쿠토 갤러리를 가라”고 권한 덕분이었다.
고흐의 <귀잘린 자화상>에서, 잔뜩 웅크린 채 뒤틀린 자존심과 결기 하나로 쏘아보고 있는 고흐의
글: 김용언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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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함을 옹호하다]
[김경주의 섬세함을 옹호하다] 배우 최광덕의 리얼리티 순정
아마도 여러분 중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 민자영의 오빠인 민승호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악기점 사장 역을 기억하는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열혈남아>의 칼 맞는 두목 역과 <야수>의 박용식을 <천군>의 오랑캐 부족장 역을 기억하는 일도 드물 것입니다. 영화 &
글: 김경주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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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뜨고 있는 웹게임을 찾아?
질풍노도의 시기에 열병에 걸린 것처럼 미친듯이 읽어내려갔던 바로 그것. 아니면 옆자리 철수 녀석이 잘난 체하는 게 보기 싫어 읽을 수 밖에 없었던 그것. 어떤 이유에서라도 한번쯤 손에 잡았던 기억이 있을 법한 소설이 바로 <삼국지>다. 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개성 가득한 캐릭터와 한 문장으로 수만명의 군사를 몰살시키는 엄청난 스케일, 방대
글: 서범근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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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이패드, 이거야말로 21세기의 상품
이미 국내외에서 많은 화제를 낳은 상반기의 가장 큰 이슈인 아이패드. 수많은 언론의 지나친 관심으로 뉴스 불감증에 걸릴 지경이지만 그래도 언급해야 하는 건 IT의 방향을 바꿀 만한 혁신적 제품이기 때문이다. 아이패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꼽자면 타블렛PC나 전자책 정도를 꼽겠지만 아이패드는 그 무엇과도 다르다. 어찌 보면 아이포드의 연장선에 있다는 사실이 더
글: 서범근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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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단신] <도시여행자> 외
<도시여행자> 요시다 슈이치 지음 노블마인 펴냄
도시민의 외로움을 요시다 슈이치는 늘 섬세하게 짚어낸다. 그에게 아쿠타가와상을 안긴 <파크 라이프> 때부터 그랬다. 국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숍,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수단, 거절에의 두려움을 안고 손을 내밀었다 실망을 맛보게 만드는 미묘한 거리감. 일상일 뿐이기에 의미 부여를 하지 않고
글: 이다혜 │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