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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나탈리 감독 "현실이 영화 앞지를까 걱정"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약간 걱정했던 것은 과학이 앞서가서 영화가 나오기 전에 영화보다 훨씬 앞선 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아무도 '드렌'을 만들지 않았지만요. 아마도 북한의 비밀연구소에서 만들지 않았을까요? 하하."
다음 달 1일 국내 개봉하는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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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판독기]
[반이정의 예술판독기] 키치의 권능
금단의 땅 북한에 예외적으로 방북하는 남쪽 거물 인사라면 누구건 인상적인 추억거리를 들고 온다. 1998년 정주영 명예회장, 2000년 김대중 대통령, 2002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2007년 노무현 대통령, 2009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동일한 초대형 풍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건 북한 명승지를 배경으로 여행객이 촬영하는
글: 반이정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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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헤어초크가 만든 할리우드산 B급
<악질 경찰: 기항지, 뉴올리언스> Bad Lieutenant: Port of Call, New Orleans(블루레이)
2009년 / 베르너 헤어초크 / 122분
1.85:1 아나모픽 / Dolby TrueHD 5.1, DD 2.0
영어 자막 / 퍼스트 룩 스튜디오(미국)
< 화질 ★★★★ 음질 ★★★★ 부록 ★★★ &g
글: 이용철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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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Listen Up! The Official 2010 FIFA World Cup Album≫
어젯밤에도 스위스와 스페인전을 봤다. 축구팬이 아닌데도 밤을 새워서 보게 된다. 왜 이럴까 생각해봤는데, 이게 역시 월드컵의 힘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축구를 사랑하든 말든 어쨌든 축구를 보게 만드는 힘 말이다. <Listen Up! The Official 2010 FIFA World Cup Album>은 남아공월드컵 공식 앨범이다. R. 켈리
글: 김도훈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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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노 임팩트 맨’의 귀환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음악계의 ‘노 임팩트 맨’인 잭 존슨의 새 앨범. 이제 어느 정도 일가를 이룬 만큼 음악에 커다란 변화는 없다. 앨범 제목은 바다를 얘기하고 있지만, 난 이 음악을 들으면서 볕 좋은 잔디 위를 떠올렸다. 어떤 이미지든 둘 다 ‘자연친화적’인 것만은 분명하다. 처음 들을 때보다 반복해 들을수록 깊은 맛이 느껴지는
글: 김도훈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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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예술이 된 낙서화를 만나다
익살스러운 동작, 촌스러울 정도로 분명한 메시지,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한 선의 역동성. 키스 해링의 그림은 쉽고 다정하다. 주인을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지하철 벽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던 해링은 경찰에게 잡혀가는 모습마저 사진으로 남길 정도로 위트가 넘치는 예술가였다. 그림 그리는 과정을 ‘마법’이라 믿으며, 드로잉이야말로 인간
글: 장영엽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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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문경원 개인전: GreenHouse>
온실은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 빛과 온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효율성과 외부와의 차단을 암시하는 폐쇄성, 그리고 근대화를 상징하는 역사성. 문경원 작가는 개인전 <GreenHouse>에서 온실의 이러한 다면성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는 온실을 소재로 상상한 이미지를 유화 또는 설치로 풀어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림의 가장자리를 휘감고 도는 넝
글: 장영엽 │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