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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 행정기관으로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일해라
인디다큐페스티발2010의 마지막 날인 4월1일 오후3시 서울아트시네마, 다큐멘터리 발언대라는 행사에서 특별한 작품의 상영이 있었다. <영화진흥정책을 바라보는 몇 개의 시선, 하나의 목소리>라는 긴 제목의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파행운영을 소재로 한다. 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 대한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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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오성] 그는 링을 떠나지 않았다
유오성은 와이셔츠에 양복 한벌 걸치고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손에는 휴대폰 하나 달랑 들었다. 잡지의 커버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세벌 정도의 의상이 필요하다. 여배우들이야 원체 까다롭다. 의상 갈아입는 시간 때문에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다. 남자배우들도 마찬가지다. 메트로섹슈얼 시대 아닌가. 아니, 메트로섹슈얼이 아닌 중견배우들도 맞춤 슈트를 양손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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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n stage] 정열의 댄스홀을 가다
“무대를 불태워!”라는 제목처럼 화려한 춤사위로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시작된 인기를 업고 월드 투어 중인 댄스 뮤지컬 <번 더 플로어>. 국내에서도 4월2일부터 6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여덟번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3년 만에 이루어지는 두 번째 한국 공연이다. 한국 상륙 직전, 오사카의 <번 더 플로어> 공연장을 찾았다. 꽃샘추
글·사진: 심은하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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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때론 조용하게 때론 파워풀하게
시크릿가든 내한공연
4월7일(수) 오후 8시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문의 1577-7766
제이미 컬럼 첫 내한공연
4월10일(토) 오후 7시 / 악스홀(AX-Hall) / 문의 02-563-0595
감성 충만 지수 ★★★★★
상처 치유 지수 ★★★★★
해외 유명 팝스타들의 내한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4월에도 많은 스타들이 한국을 찾
글: 심은하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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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트 & 피플] 문화 나누기
요즘 트위터라는 신세계에 푹 빠져 있다. 사실 트위터가 유행이라 불리기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전 일이라 이걸 ‘신세계’라 부르는 건 조금 민망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로운 걸 알게 되었을 때 마구 자랑하고 싶은 게 또 사람 본성이라, 밀린 전시 일정들을 뒤로 미뤄두고 오늘은 트위터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트위터를 가입한 지 오늘로 4일째, 내 트위
글: 장영엽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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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바로크 음악의 정수
비발디가 남긴 오페라 <유디트의 승리>가 국내에서 세계 초연된다. <유디트의 승리>는 기원전 2세기 고대 아시리아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하자 남편을 잃은 유디트가 적장 홀로페르네스를 유혹해 목을 베어 민족을 지켜낸 여성 영웅담이다. 유디트의 모습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에서 황금빛 모자이크 장식을 배경으로 남자의 잘린 머리를 들고 알
글: 심은하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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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2008년 겨울, 검정치마의 데뷔앨범 <<201>>은 인디 록 팬들에게 꽤 충격적인 선물이었다. 한국보다 미국 인디 록 감수성에 가깝다는 점에서, 또한 막 뜨던 레이블 루비살롱의 신선한 카탈로그 중 하나였다는 점에서 그랬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아트워크나 음질과 상관없이 이 앨범을 좋아했다.
그런데 <<201>&
글: 차우진 │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