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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현석] 나의 마지막 로맨틱코미디다
- 요즘 기아 타이거즈가 몇위 하고 있는지 아나.
= 아, 전혀 모른다. 정말 영화에만 정신이 팔려 있어서. 몇위지?(소문난 야구광이자 골수 ‘타이거즈’ 팬인 그가 야구를 안 보는 것은 물론 순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놀라웠다. 그나마 다행인 건 기아 타이거즈가 기록적인 16연패를 당하기 전의 인터뷰다-편집자)
- 원래 시나리오도 빨리 쓰고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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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엄태웅] 감독님도 나도 영락없이 병훈이더라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들어오기까지 <핸드폰>은 물론 <선덕여왕>의 유신랑 느낌이 너무 세다.
=나 역시 좀 달라지는 느낌이 있다. 분명한 건 병훈이라는 캐릭터가 지금껏 연기한 어떤 역할보다 나와 닮았다는 거다. 내 나이 때 남자들이 공감할 만한 요소도 많고 어떤 장면에선 ‘어, 나도 그랬는데?’ 하는 순간도 있다.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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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로맨스, 안되면 되게하라!
당신의 연애를 도와드립니다! 시라노 에이전시는 사랑의 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작’함으로써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맞아들어가는 상황 설정은 물론 캐릭터와 취향, 잘생겨 보이는 얼굴 각도까지 맞춤 설계를 통해 사랑의 인연을 맺어준다. 그렇게 연애 의뢰 100% 성공률에 도전하는 <시라노; 연애조작단>(제작 명필름, 제공·배급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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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Lecture] 작가정책은 영원하리니
7월10일, 프랑스 영화학자 자크 오몽이 시네마테크 부산을 찾았다. 장맛비가 쏟아진 토요일의 늦은 오후, 극장 입구엔 매진을 알리는 공지가 붙어 있다. 극장은 자크 오몽의 강연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프랑스의 영화평론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평론가로 활동했고, 파리3대학과 파리사회과학고등원에서 교수를 역임한 자크 오몽은 영화 이미지
글: 이주현 │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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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마음의 균열 '크랙'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폐쇄적인 집단에 들어온 매력적인 이방인이라는 설정은 그간 수많은 소설과 영화의 단골 메뉴로 등장했다.리들리 스콧 감독의 딸 조던 스콧은 영화 '크랙'을 통해 이러한 소재를 훌륭히 변주해내며 단순히 거장의 딸이 아니라 자신이 재능있는 감독임을 입증해 내는 데 성공한 듯 보인다.1930년대 영국 외딴 지역의 한 기숙학교.디(주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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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日 PFF, 이상우 감독 특집 마련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영화축제인 피아필름페스티벌(이하 PFF)에서 한국 이상우 감독의 작품이 집중 소개된다.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필름센터홀에서 32회째 행사를 열고 있는 PFF 측은 특별 초대작품 부문에서 시나리오 제작과 연기까지 소화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상우 감독의 특집을 마련, 22일부터 24일까지 3편의 영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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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강우석 감독 작품 누적관객 3천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강우석(50) 감독이 지금까지 연출한 영화의 총 관객수가 3천만명을 돌파했다.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가 개봉 8일 만인 이날 오전까지 142만명을 동원했다.강 감독은 장편데뷔작 '달콤한 신부들'(1988)부터 '강철중:공공의 적 1-1'(2008)까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