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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람보르기니와 파가니 타고 레이싱?
현대문명의 이기 속에 태어나서 람보르기니 한번쯤 몰아보는 꿈을 꾸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난 그렇지 않다고 항변한다는 사람들도 <아이언맨>에서 아우디 R8을 몰고 질주하는 토니 스타크를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포르셰, 부가티 등 슈퍼카, 명품차들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설사 이런 차를 실제로 몰아보는 기회가 오더
글: 서범근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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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안경 필요 없어
‘자네는 어떤 PMP를 사용하고 있나?’ 실로 고루한 질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불과 몇년 사이에 변화가 없을 것 같은 디지털 시장은 또다시 변혁을 맞이했다. 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중심으로 재편성된 것. 세상에는 온통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S와 갤럭시 탭만 존재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다. 아직 끈질기게 남아 있지만 MP3플레이어나 PMP
글: 서범근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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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생각을 해야 한다”
1997년, 손석춘 전 <한겨레> 논설위원의 <신문 읽기의 혁명>이 출간되었다. 언론의 무서움을 대중이 알게 된 시기, ‘안티 조선’ 운동의 시대였다. 같은 이슈에 대해 어떻게 다르게 말할 수 있는지, 한국의 현대사가 어떤 방식으로 왜곡되어 전달되어왔는지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 세상은 많이 변했다. 무엇보
글: 이다혜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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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사회파 추리소설의 모범
연쇄살인마가 있다. 전례없이 똑똑하고 글 잘 쓰는 이 살인마는 자신의 살인이 강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약자가 저지르는 정당한 폭력이라고 우긴다. 모터사이클 선수, 퇴역군인, 가출소녀가 차례로 죽어가는 가운데 사회는 거세게 요동치고 대중은 살인마에게 압도당한다.
소설은 관련자들의 시선을 통해 살인범을 쫓는 과정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우선 가출소녀의 죽음
글: 김은미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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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필’과 ‘솔’에 집중하고 싶다면
이민희 (음악웹진‘백비트’편집인) ★★★☆
빌보드 체크가 심심해진 지 오래다. 힙합과 알앤비 등 흑인음악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까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신선하되 요란한, 즉물적이라 부담스러운 노래가 주를 이룬다는 건 좀 재미없다. 에릭 베네는 그 로열 계급에서 벗어난 지 한참됐다. 여전히 ‘필’과 ‘솔’에 집중하는 그의 노래를 차트와 라디오와 클럽이
글: 김도훈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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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The Beginning≫
블랙 아이드 피스의 전작 ≪The E.N.D≫의 <Boom Boom Pow>는 빌보드에서 12주 연속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고 <I Gotta Feeling>는 14주간 1위를 차지했다. 1년 전 일이다. 이 전무후무한 기록이 블랙 아이드 피스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 신작 ≪The Beginning≫이란 제목은 그에 대한 중의적인 표
글: 차우진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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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뮤지컬 <넌센세이션>
2011년 1월30일까지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양희경, 이태원, 이혜경, 김희원, 홍지민, 김현진, 김현숙, 김소향, 이정미, 최우리 | 02-744-4334
감동의 드라마? 없다. 화려한 무대? 없다. 그러나 유쾌하고 즐겁다. 뮤지컬 <넌센세이션>는 올해로 국내 공연 20년을 맞은 <넌센스>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다. ‘웃
글: 심은하 │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