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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상기술의 현재와 미래, 모든 것의 총망라,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가다
진정한 마술은 트릭을 알고 난 뒤에도 그 신비감을 잃지 않는다. 흔히 시각특수효과(Visual Effects)의 약어로 통칭되는 VFX는 그저 눈이 특별한 영상이나 신기한 기술이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뤼미에르 형제의 <기차의 도착>부터 조르주 멜리에스의 <달세계 여행>까지 영화의 기원에 맞닿아 있는, 영화의 본질 그 자체라고 해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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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카레와 소통의 방정식, <오늘의 카레> 조미혜 감독
조미혜 감독은 부산에서 영화를 시작해 전주로 삶과 영화의 터전을 옮기며 여러 편의 단편을 만들었다. 부모의 재혼으로 자매가 된 동갑내기 이슬(김도은)과 이진(윤슬)이 정성 들여 만든 서로의 음식으로 가족의 온기를 느끼게 되는 <오늘의 카레>는 그의 첫 장편이다. 지금까지의 작품 중 이 영화가 자신과 가장 많이 닮았다고 말하는 그는 해맑고도 진중하
글: 유선아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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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오직 감각에만 의존하는 영화적 경험, <지느러미> 박세영 감독
‘통일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근미래의 디스토피아에선 ‘오메가’라 불리는 돌연변이들이 오염된 바다를 청소하는 노동을 전담한다. 실내 낚시터에서 일하는 미아(연예지)는 어느 날 아버지가 부탁한 물건을 전해주러 왔다는 한 오메가(고우)와 조우한다. 오메가를 관리하는 공무원 수진(김푸름)은 그런 미아를 주의 깊게 살핀다. 시체스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등에 초청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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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강에서 죽음을 묻다, <별과 모래> 감정원 감독
첫 장편을 마치고 대구 금호강의 영상 기록을 요청받은 감정원 감독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기 시작한 강에 많은 것이 살고 있어 많은 이야기가 그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3년간 금호강을 기록해오던 그는 강가를 맨발로 밟고 강물의 품에 안기며 느낀 감각을 그러모아 밤에 습지를 그리는 세연(안수현)과 모래를 채집하는 재우(홍상표)를 통해 <별과 모래
글: 유선아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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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그들의 시간을 조립하지 않고 목격한다는 것, <레이의 겨울방학> 박석영 감독
박석영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레이의 겨울방학>은 레이(구로사키 기리카)와 규리(정주은)가 겨울방학 동안 맺는 한 계절의 우정에 대한 영화다. 지난해 <샤인>개봉에 이어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 영화를 공개한 것에 대해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5편의 영화를 찍으면서 지쳤던 것 같다. 머릿속이 수세미처럼 엉켜버린 것 같은 기분
글: 문주화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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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한국에도 미니시어터가 필요하다. - 서울독립영화제 2025: 해외대담-일본 독립영화, NOW
미야케 쇼와 하마구치 류스케 등을 필두로 한 일본 뉴웨이브 열풍이 이어지는 중이다. 2025년 칸영화제에 진출한 <르누아르>의 하야카와 지에 감독, <전망세대>의 단즈카 유이가 감독은 동시대 일본 독립영화에 새로운 이름이 계속 등장한다는 지표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독립영화의 현황을 탐구하면서 한국 독립영화의 현재를 돌아보는
글: 김경수 │
사진: 최성열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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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지금이야말로 한일 합작영화를 시작할 적기,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해외 교류 프로젝트: 한일 창작자 간담회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 두 작품은 한일 합작 캐스팅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는데, 이들의 흥행은 한국과 일본 영화 사이의 교류가 전보다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니즈가 계속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12월2일, 서울독립영화제에선 해외 교류 프로젝트의
글: 김경수 │
사진: 오계옥 │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