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초대권, 누구를 위한 장사인가?
2011년 2월 현재, 내가 모 멀티플렉스 극장을 이용하며 얻은 마일리지 포인트 가운데 잔여포인트는 약 9200점이다. 포인트 점수에 따라 10번의 관람마다 1번씩 부여받는 무료관람의 기회를 거의 놓치지 않고 찾아먹었다. 가까운 동네에 있고,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고 있는 멀티플렉스는 대형마트 혹은 대형마트의 브랜드를 따온 SSM만큼이나 마일리지를 쌓기가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1-02-28
-
[국내뉴스]
한국산 코미디, 할리우드 웃길까?
두편의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김씨표류기>와 <헬로우 고스트>다. CJ엔터테인먼트 LA지사는 <김씨표류기>의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와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맺고 할리우드에 직접 제작·배급하기로 했다.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최민수 과장은 “LA지사는 영화가 소재의 보편성과 참신성을 모두 갖춰 할리우드 시장에
글: 김성훈 │
2011-02-28
-
[국내뉴스]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불철주야 등산길
밤 9시30분. 본격적인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낮에는 걸려오는 전화로, 낮에만 가능한 업무 처리로 정신이 없다. 8시 이후에나 보도자료 작성과 기타 일들을 할 수 있다. 나는 마운틴픽쳐스의 마케팅팀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일은 스스로 배우는 것’이란 대표님의 마인드 덕분(?)에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맨땅에 헤딩하며 이런저런 일들을 경험 중이다.
2011-02-28
-
[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국민의 축산업을 매도하지 마
아랍의 민주화 바람은 지구 반대편 반업주부인 내 일상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리비아 건설현장에 나가 있는 시이모의 아들이 연락이 안된다고 시이모가 시어머니에게 하소연했고, 그 바람에 밤잠을 설친 시어머니가 체력 저하함에 따라 간만의 서울행(을 겸한 반나절 애 봐주기 계획)을 급변경하는 바람에 봄방학이라 유치원도 안 가고 종일 옆에서 몸을 꼬는 아이에게
글: 김소희 │
2011-02-28
-
[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오늘의 빅매치! 강원도지사배 유도 결승전 外
오늘의 빅매치! 강원도지사배 유도 결승전에서 최문순 선수(사진)와 엄기영 선수가 만났습니다. 춘천MBC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모두 초긴장 상태입니다. 선수 소개를 잠깐 해드리면 엄기영 선수와 최문순 선수는 모두 MBC유도장의 관장을 지냈습니다. 엄기영 선수는 유도장 앵커를 했군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최문순 선수는 유도장 노조 대표였습니다. 같은 M
글: 신두영 │
2011-02-28
-
[must10]
[must10] 화가 하정우를 소개합니다 外
1. 화가 하정우를 소개합니다
‘배우’ 하정우 대신 ‘아티스트’ 하정우를 만난다. 하정우가 세 번째 개인전 <하정우 기획 초대개인전>을 갖는다. 촬영 중 짬짬이 시간을 내, 나무판 위에 오일크레용으로 그린 그림들. 원색의 피에로에게 배우로서 자신의 철학을 투영한다. 3월9~15일 인사아트센터, 3월18~31일 대구동원화랑.
2. 내 발에 슈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2-28
-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임권택, 혹은 아름다운 친구
참으로 아름답다. 임권택 감독님(보통 객관적인 글에서 ‘님’이란 존칭은 쓰지 않는 법이지만 이 경우만큼은 ‘님’자를 쓰지 않고선 표현할 길이 없으니 양해를 바란다)과 배우 박중훈의 만남은 그렇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다. 임 감독님의 어깨를 부여안은 박중훈의 흐뭇한 표정에선 아버지와 살가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박중훈의 농담에 봄햇살
글: 문석 │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