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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물의를 일으켜 죄송… 뽕이다!
-안녕하세요, 김상남 선수. 어렵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불거진 폭력사태에 대해서….
=니미 뽕이다. 자꾸 그런 불편한 얘기 꺼내지 마라. 형이 돈이 없다고 해서 패고, 말 안 듣는다고 해서 패고, 어떤 쉐키는 얼굴이 기분이 나빠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2바퀴다. 오늘 형이 좀 피곤하거든. 좋은 얘기만
글: 주성철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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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소리와 함께 풍경을 담다
삼성의 새로운 카메라가 나왔다. NX10만 해도 삼성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어 많은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팬케이크 렌즈라 불렸던 30mm렌즈와의 궁합은 성능이나 휴대성 측면에서도 놀라운 수준. 이후 NX100에 이르러 새로운 방식의 i-Funtion 기능을 도입해 혁신적인 면모를 보여주었고 삼성 카메라의 미러리스들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물론 취
글: 서범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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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로봇이야? PC야?
우리나라 PC시장은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특하다. 그것은 조립PC에 기반하고 있는 데스크톱 시장과 조립PC 정도는 거뜬하게 조립할 수 있는 사용자의 높은 수준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완성PC 업체에서 이런 조립PC 시장과 경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부품 하나하나의 가격이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면 최저가로 뜨는 상황에서 제조원가가 드러나는
글: 서범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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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마지막 기회라니? > 外
마지막 기회라니?
더글러스 애덤스, 마크 카워다인 지음 / 홍시 펴냄
리처드 도킨스의 애정어린 서문이 인상적인 <마지막 기회라니?>의 20주년 개정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저자 더글러스 애덤스와 새똥에 특히 열광하는 세계적인 동물학자 마크 카워다인이 멸종 위기의 동물을 찾아 떠났다. 유머러스한 기행문으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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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어른들의 해리 포터
모든 것이 실감난다. 겉보기엔 품위가 넘치나 속은 썩어 문드러진 대기업 가문도, 좌파도 우파도 꺼리는 폭로 전문 시사 월간지도. 비판적 잡지 <밀레니엄>의 정의파 기자 미카엘 블룸크비스트는 우연히 스웨덴 대표기업 방예르 가문의 미스터리를 추적하게 된다. 몇 십년 전 방예르 가문이 사는 섬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입구가 봉쇄된 날, 후계자로 지목될
글: 김은미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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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다행이다, 다른 아이돌과 달라서
김학선 (웹진 ‘보다’ 편집장) ★★★☆
인지도가 떨어져 그렇지, 지난해 그들이 들려준 <다시 돌아와>와 <She’s Back>은 (아이돌 그룹뿐 아니라) 지난해에 나온 음반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원투펀치 가운데 하나였다. 이번에 나온 두 번째 EP 역시 마찬가지다. ‘복고’라는 열쇳말을 가지고 인피니트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겠지만
글: 김도훈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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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음반] 화이트 라이즈 ≪Ritual≫
어떤 옛날 사람(레전드)을 내가 닮았다고, 세상은 주장한다. 하지만 속상하게도, 그보다 앞서 미디어는 레전드의 놀라운 재림에 흥분했다. 이는 화이트 라이즈의 보컬리스트 해리 맥베이의 불만이다. 그를 피곤하게 만드는 레전드는 조이 디비전의 이안 커티스이며, 해리보다 일찍 레전드를 소환하고 명예를 얻은 자는 인터폴의 폴 뱅크스이다. 스쿨밴드로 출발해 앨범 두
글: 이민희 │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