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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만인의 연인에서 정신병 환자까지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
물론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 <젊은이의 양지>는 아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이 작품으로 드디어 만인의 연인, 세기의 미인으로 떠오른다. 야망과 비애로 가득 찬 한 남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 티없이 맑은 여인, 그게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역할
글: 정한석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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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할리우드 마지막 여왕의 퇴관
고전 할리우드의 마지막 아름다움이 사라졌다. 절대적인 미의 대명사였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지난 3월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살. 테일러의 대변인인 샐리 모리슨은 리즈(엘리자베스의 애칭, 정작 본인은 싫어했다) 테일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테일러가 입원했던 LA의 시더-시나이 병원에는 그녀의 네 자녀가 모두
글: 신두영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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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런던에서 만난 괴짜들
2월7일,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클래리지(Claridges) 호텔에서는 60년째 지구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고 있는 외계인의 이야기를 다룬 <황당한 외계인: 폴>의 인터내셔널 정킷 행사가 열렸다. 세계 각지에서 온 50여 명의 기자들이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 인터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기자들은 전날 미리 관람한 이 작품
글: 손주연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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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필버그에 바치는 오마주
<황당한 외계인: 폴>에는 사이먼과 닉 콤비, 그렉 모톨라, 세스 로건 말고도 또 하나의 거대한 이름이 존재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다. 사실 70~80년대 할리우드 SF장르를 오마주하면서 스필버그의 영향력을 드러내지 않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이쯤에서 스필버그가 감독한 SF영화라고는 <우주전쟁>밖에 모르는 세대를 위해서라도 한번 정리를
글: 김도훈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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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코미디 괴물들 우주를 정복했구나!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가 돌아왔다. 그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좀비물과 액션영화에 오마주를 바치는 코미디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뜨거운 녀석들>의 홀쭉이와 뚱뚱이 콤비 말이다. 두 사람이 새롭게 비틀고 엎어치기 한판에 도전한 장르는 외계인이 등장하는 SF다. 게다가 콤비는 오랜 영국인 동료 연출자 에드거 라이트 대신 주드 애
글: 김도훈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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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차승원ㆍ공효진ㆍ윤계상, '최고의 사랑' 출연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배우 차승원과 공효진, 윤계상이 MBC의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출연한다.29일 윤계상의 소속사에 따르면 '최고의 사랑'은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쓴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한물간 여배우와 인기 절정 톱스타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차승원이 톱스타 독고진을 연기하고 한물간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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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의석 "영화인과 신뢰관계 구축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김의석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영화인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의석 신임 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문화부, 영진위 내부, 영화인들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는데 보폭을 넓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