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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음질과 편리함, 그리고 디자인까지
특징
1.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 만족할 만한 깨끗한 음질.
2. 처음에는 살짝 무겁게 느껴지지만, 곧 알게 된다. 훨씬 안정감이 있다는 것을.
3. 24k로 도금된 플러그. 급할 때는 내다 팔 수 있을지도.
4. 방음 효과가 좋아 가끔 귀마개 대신 이용해도 괜찮다.
5. (파손이나 고의적 손상을 제외한) 2년 내 고장 시, 신제품 교환이라는 ‘쩌는’ AS
글: 이기원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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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그날 이후
일본 동북 지역에는 주로 대가족이 많다. 조부모와 손자까지 3대가 함께 살고, 형제도 보통 서넛 정도다. 평일 오후 2시46분은, 그 지역 모든 가족이 흩어져 있던 시간이었다. 3·11 일본 동북부 대지진과 쓰나미는 그래서 그곳의 모든 이들에게 가족의 이산(離散)을 의미했다. <쓰나미의 아이들>은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모리 겐 기자가 동북부
글: 이다혜 │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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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고양이 그리기
장담한다. 당신이 애묘인이라면 <고양이들: 루이스 웨인의 웃기고 슬프고 이상한>(이하 <고양이들>)에 단박에 시선을 뺏기고 말 것이다. 이 책에는 한평생 오로지 고양이만을 그린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화사 루이스 웨인의 고양이 그림 300여점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부터 1차 세계
글: 신두영 │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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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중견 작가들의 숨겨놓은 욕망
기간: 8월26일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문의: seoulmoa.org
히든 트랙. 지금 서울시립미술관 1층과 로비에는 임옥상, 안규철, 황인기, 최진욱, 오형근 등 중견 작가 19명이 평소 숨겨두었던 의외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 참여 작가들의 평소 붓질이 아닌 다른 붓질을 통해 모처럼 경쾌한 리듬감을 내뿜는 작품들이다. 우리가 익히 알던 작가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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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백남준이 꿈꾼 미래의 비전
기간: 2013년 1월20일까지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문의: www.njpartcenter.kr
텔레비전 모니터 몇개로 연결된 로봇이 꽃으로 꾸민 자동차에 올라타 있다. 작가가 붙인 이름은 <마르코폴로>(1993). 또 다른 모니터 로봇은 천을 뒤집어쓰고는 낡은 자전거 위에 몸을 올린다. 백남준은 이를 <징기스칸의 복권>(1993)
글: 현시원 │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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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망설임 없이 듣고 싶어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굳이 ≪Siamese Dream≫이나 ≪Mellon Collie≫와 비교하지는 않겠다. 그런 앨범은 음악가의 재능과 시기와 운 등 모든 것이 기막히게 맞물릴 때 만들어지는 법이니까. 이제 ‘호박들’에 열광하던 시기는 지나갔지만 빌리 코건은 이 복귀작에서 충분히 선전하고 있다. 가끔은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게도 한다.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김도훈 │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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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진짜? 가짜?
이제 한 영화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이미지들이 진짜로 ‘진짜’인지 진짜로 ‘가짜’인지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해졌다. 다큐멘터리는 잘 짜인 재밌는 이야기를 고민하고, 픽션영화의 감독들은 얼마나 자신들이 열심히 ‘발품’팔아 시나리오를 완성했는지를, 그렇지 않으면 누구의 어떤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지를 내세우니 말이다. 전자의 ‘진정성’이 줄어들었다고, 혹은 후
글: 최현정 │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