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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에서 만난 사람] 그 아늑했던 회고의 순간들
<졸업>의 남겨진 신랑이 궁금해
확고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영화인과 장시간 독대하는 마스터 클래스는 영화제의 어느 자리보다 진행자의 어깨를 뭉치게 하는 긴장의 시간이다.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러 가는 내 머릿속은 염려와 무수한 ‘플랜B’로 엉켜있었다. 대기실에서 만난 고레에다 감독은
글: 김혜리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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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달려라, 그랜드라이더스!> Go Grandriders
<달려라, 그랜드라이더스!> Go Grandriders
후아티엔하오 | 대만 | 2012년 | 90분
OCT 05 메가 해운대 2관 20:00
OCT 06 CGV 센텀 3관 13:00
OCT 08 CGV 센텀 4관 19:00
평균 연령 81세, 고령의 어르신 17명이 스쿠터를 타고 13일 동안 대만을 일주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건강이
글: 김태훈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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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콜드 워> Cold War
<콜드 워> Cold War
렁록만, 써니 럭 | 홍콩, 중국 | 2012년 | 102분
OCT 04 야외 19:00
OCT 05 하늘연 19:30
OCT 08 메가M 10:00
OCT 11 메가M 19:00
경찰관 5명이 납치된다. 경찰청 본부에서는 납치범을 찾아나서고 피랍된 경찰관 구출에 나선다. <콜드 워>는 이렇게 시작된
글: 김지석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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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중남미의 약진, 독일 영화의 세대교체
“좋은 영화들이 너무 많은데 그 영화들을 다 부산으로 가져오지 못해 힘들었다. 영화제 전체 상영작 수를 300편 이내로 맞추려다보니 그런 건데, 점점 영화를 선택할 때 고려할 것이 많아졌다.” 이수원 월드시네마 프로그래머의 얘기는 그만큼 올해 월드시네마 섹션이 후회 없는 선택지들로 가득하다는 뜻이다. 우선 올해 세계 3대 영화제에서 큰 상을 받은 영화들은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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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발견의 모험을 멈추지 않는다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에게 먼저 두루뭉술하게 물었다. 수석프로그래머로서 느끼는 올해 영화제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무엇이 변했습니까. 그러자 “게스트들과 관련하여 한 가지 큰 변화가 있다”며 그가 본격적으로 운을 뗀다. “우리 영화제도 나름대로 게스트를 초청하는 기준이 있다. 오고 싶은 게스트를 다 맞이해서는 재정상 감당을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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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face] “부산은 블루 오션이 되어야 한다”
지난해까지 근무했던 수영만 사무실 대신,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영화의 전당으로 집무실을 옮겼다.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한 뒤 처음으로 치른 지난해 영화제의 시행착오를 지나, ‘본격적인 영화의 전당 시대’를 공표하는 상징적인 이동이기도 하다. 그 어느 해보다 시도도 준비도 완벽하다는 자신감으로 시종 밝은 표정이다. 개막 하루 전, 마지막 점검으로 바쁜 이용관 집행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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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화보] 당신을 기다릴게요 영화의 꿈을 품고
영화제를 준비하는 스탭들에겐 공휴일이 아무 의미 없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하루 전날인 10월3일. 영화의 전당이 위치한 센텀시티, 비프빌리지가 들어선 해운대 백사장, 비프광장이 자리한 남포동 일대는 영화제 일손들의 바쁜 움직임으로 활기를 띠었다. 청소부터 포스터 부착까지 반복되는 수작업이 대부분이었지만 자원활동가들의 표정엔 들뜬 기색이 역력했
글: 이주현 │
글: 남민영 │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