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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전라북도를 가로지른 로드 로맨스, <빈집의 연인들>
고물상 봉고차를 타고 방방곡곡 빈집을 누비는 <빈집의 연인들>은 전주, 익산, 임실, 부안, 완주 등 전라북도를 가로질러 촬영했다. 은자와 팔복의 인생 후반전이 담긴 장면들은 어디였을까.
01. 은자와 팔복이 나란히 앉아 옥수수와 배춧잎을 뜯어먹던 논길은 전주시 덕진구 오신마을의 풍경이다. 은자의 집과 마을 또한 모두 전주시 완산구의 원색명
글: 이자연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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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 <빈집의 연인들> 김태휘 감독, 배우 정애화·기주봉
- <빈집의 연인들>을 이끌어가는 엉뚱한 은자와 팔복이 정애화 배우와 기주봉 배우를 어떻게 만날 수 있었나. 캐스팅이 성사되기까지의 과정을 말해달라. 또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느낀 두 배우의 인상도 궁금하다.
김태휘 <갈매기>에서 보고 정애화 배우를 무척 좋아했다. 워낙 캐릭터의 당돌한 이미지가 강했고 당시 한 인터뷰에서 김미조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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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나와 함께 털어보겠소?” - 김태휘 감독, 배우 정애화·기주봉이 말하는 로드 로맨스 <빈집의 연인들>
바로 여기, 사람 없는 텅 빈 집을 허락 없이 유랑하는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은 몇푼 되지도 않는 지폐와 동전을 탐하는 건 물론 벽 위에 오랫동안 당연하다는 듯 걸려 있던 가족사진과 결혼사진까지 훔쳐낸다. 누군가의 빛바랜 초상을 보며 그 안에 담긴 시간을 가늠하는 노년의 남녀는 놀랍게도 이제 막 밀고 당기기에 접어든 것처럼 티격태격하다 웃고, 옥신각신하
글: 이자연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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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빛나는 사람, 두려움 없는 예술가, 앤 해서웨이
인물 피처를 구성하기 위해 동료 영화인들에게 코멘터리를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앤 해서웨이는 보도된 모든 외신마다 그와 함께 일한 동료들이 칭찬을 더하길 주저하지 않았다. 덕분에 그의 상이 더욱 명확해졌다. 수많은 코멘터리 중 배우 앤 해서웨이의 에센스를 설명하는 말들만 엄선해 모았다.
배우 맷 데이먼 - <오디세이> <인터스텔라&g
글: 정재현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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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100%의 앤 해서웨이, <오디세이>를 통해 다시금 전성기를 구가 중인 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하여
2012년, 앤 해서웨이에 관한 기사가 쏟아졌다. 그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레미제라블>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해다. 이듬해 오스카를 비롯해 모든 TV 중계 시상식은 <레미제라블>의 앤 해서웨이에게 여우조연상을 안겼다. 2026년, 앤 해서웨이에 관한 기사가 다시 쏟아진다. 예정된 영화 차기작 5편이 모두 같은 해에 나
글: 정재현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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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오락적 감각의 모험담으로 초대합니다,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런, 에마 토머스, 맷 데이먼, 샬리즈 세런 내한 레드카펫 현장
<오디세이>가 한국에서도 ‘흥행 신화’를 쓸까. 지난 8월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제작자 에마 토머스, 배우 맷 데이먼과 샬리즈 세런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오디세이>를 향한 취재진과 관객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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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더 비관적으로 변한 세계, 강대진 서양고전학자의 <오디세이> 풀이
영화 <오디세이>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호메로스의 원전 <오디세이아>와의 비교다. 인류 문명사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어떻게, 왜 각색했는지에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중이다. 일례로 영국의 고전학자이자 <일리아스> <오디세이아>를 영어권에서 최초로 완역한 에밀리
글: 이우빈 │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