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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100%의 앤 해서웨이, <오디세이>를 통해 다시금 전성기를 구가 중인 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하여
2012년, 앤 해서웨이에 관한 기사가 쏟아졌다. 그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레미제라블>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해다. 이듬해 오스카를 비롯해 모든 TV 중계 시상식은 <레미제라블>의 앤 해서웨이에게 여우조연상을 안겼다. 2026년, 앤 해서웨이에 관한 기사가 다시 쏟아진다. 예정된 영화 차기작 5편이 모두 같은 해에 나
글: 정재현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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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오락적 감각의 모험담으로 초대합니다,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런, 에마 토머스, 맷 데이먼, 샬리즈 세런 내한 레드카펫 현장
<오디세이>가 한국에서도 ‘흥행 신화’를 쓸까. 지난 8월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제작자 에마 토머스, 배우 맷 데이먼과 샬리즈 세런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오디세이>를 향한 취재진과 관객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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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더 비관적으로 변한 세계, 강대진 서양고전학자의 <오디세이> 풀이
영화 <오디세이>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호메로스의 원전 <오디세이아>와의 비교다. 인류 문명사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어떻게, 왜 각색했는지에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중이다. 일례로 영국의 고전학자이자 <일리아스> <오디세이아>를 영어권에서 최초로 완역한 에밀리
글: 이우빈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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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고전의 재해석, <오디세이>
마침내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가 개봉했다. 예상한 대로 아이맥스관 예매 전쟁이 치열하고, 영화의 예·복습을 위한 콘텐츠가 각종 웹사이트에 범람 중이다. <씨네21> 역시 지난주에 <오디세이>의 이모저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집을 선보였다. 1568호가 기본반이었다면, 1569호는 심화반이다. 먼저 호메로스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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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STAFF] 갱신하는 질문, 확장하는 춤 - <동궁> 장혜림 안무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태(態)가 남다르다고 느낀 건 2화 후반부다. 귀의 세계의 불당, 원귀가 된 13인의 궁녀가 대비(장영남)를 에워싸고 있다. 대비의 명으로 억울하게 소금광에 갇혀 화재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다. 불길에 휩쓸려 누더기가 된 차림새인데도 궁인의 품위는 여전하다. 이들을 저승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불당을 찾은 구천(남주혁)에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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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의 해상도를 높이면]
[이자연의 해상도를 높이면] ‘아파트’라는 모순적 자의식, <아파트>
‘초품아’, ‘숲세권’, ‘맥세권(맥도날드)’, 로열동·로열층(단지 내 가장 선호되는 동과 층), 대장아파트(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표 단지)… 아파트에 투영된 욕망은 일상적 언어가 되어 평범한 대화로, 기사 헤드라인으로, 일반인 브이로그의 소재로 변주해온 지 오래다. 생애주기적 과제로 자리 잡은 ‘내집마련’은 아파트-도시형 생활주택빌라-오피스텔 순으로
글: 이자연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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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전승민의 클로징] 구멍 난 페미니즘?
<해리 포터> 시리즈를 쓴 조앤 롤링은 평등법(Equal Act 2010) 위반으로 고소당한 적 있다. 영국 최초의 트랜스젠더(MTF) 뉴스 앵커 인디아 윌러비를 남성이라고 지칭했기 때문이다. 2024년 3월, 롤링은 X(트위터)에 트랜스여성의 여성 탈의실 사용을 비판하는 글을 썼고 이에 대해 한 이용자가 멘션으로 윌러비의 영상을 그녀에게 보
글: 전승민 │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