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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까지 21일]
[이벤트] <세상의 끝까지 21일> D-18
씨네21에서 7월 24일부터 21일 동안 <세상의 끝까지 21일> 웹툰을 연재합니다.지구종말 전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매일 한 분씩 선정하여 그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 드립니다.채택된 소재는 웹툰으로 확인 가능하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예매권, DVD세트 등의 선물을 드립니다!
경품
영화 <세상의 끝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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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젊음이라는 종교의 땅 미국에 관한 어떤 초상
미국 인디영화계의 악동, 하모니 코린이 돌아왔다. 파격의 데뷔작 <검모>와 <줄리앙 동키 보이> 등의 영화로 90년대 미국 평단을 술렁이게 한 그의 시선은 현재 비키니를 입은 해변의 10대 미국 소녀들에 머물러 있다. 7월25일 개봉하는 하모니 코린의 신작 <스프링 브레이커스>를 통해 그의 영화세계를 되짚어봤다.
1997
글: 김정원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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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의외’의 즐거움
나이라는 건 늘 상대적이다. 열아홉 때는 서른이란 숫자가 고루해 보였는데, TV 좀 보고 마감 몇번 넘기고 나니 서른이더라. 사회에서야 서른이면 한참 어린 나이지만, 또래 집단 안에서 열살 차이는 사람 하나 뒷방 늙은이 만들기 충분한 법. 아직 대학을 졸업 못한 탓에 열살가량 어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노라면 종종 필요 이상으로 세대 차이를 느끼곤
글: 이승한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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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대한민국 남자들의 간증
남자도 운다. 이 단순한 진리를 우리는 얼마나 오래 숨겨(!)왔던가? 매주 일요일, MBC에서 방송하는 <진짜 사나이>는 남자의 눈물과 역사에 관한 장대한 간증이다. ‘나는 나는 진짜 사나이. 군대 갔다 온 진짜 사나이. 군대 안 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 사나이.’
기선 제압부터 세다. 군대를 갔다 와야 진짜 사나이란다. 그러곤
글: 김태훈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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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따로 또 ‘같이’다
<씨네21>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합정파’가 있었다. 이름 그대로 합정동 근처에서 자취하는 네명의 기자들이 가끔 동네에서 얼굴이나 보자고 만든, 회비도 없고 정모도 없는 느슨한 모임이었다. 슬리퍼에 편한 옷차림으로 동네 호프집에서 만나 수다를 떨다가 누군가가 “그만 일어날까?”라고 말하면 회사에서 보자는 인사와 함께 다들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
글: 장영엽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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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빠들의 육아 교본
<아빠! 어디가?>가 흥행하리라 예상한 이는 적었다. <해피선데이-1박2일>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등에서 우려먹은 ‘시골 가서 밥해먹고 놀다가 하루 자고 오기’ 예능에, 스타 부모와 자식이 함께 출연하는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기획을 섞어놓은 것이니 새로울 게 없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한 관찰예능이란
글: 황진미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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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 우리 아버지랑 똑같다
역시 나영석이다. 7월5일 첫 방영을 시작한 tvN의 리얼 버라이어티 <꽃보다 할배>의 2회 방영분을 보고 든 생각이다. 여기엔 뭇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난무하는 벌칙도 없고, 게임도 없고, 상황극도 없다. 단지 배낭을 멘 할아버지 네명이 유럽 이곳저곳을 유랑한다는 설정인데, 거기서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복대를 차는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