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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더이상 자를 수 없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님포마니악>의 최종 편집에서 손을 뗐다. 여성 색정증 환자의 회고담인 <님포마니악>은 애초 노골적인 섹스 장면이 다수 포함된 하드코어 버전과 그렇지 않은 소프트코어 버전으로 나누어 개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라스 폰 트리에는 자신이 완성한 5시간30분짜리 버전을 더이상 줄일 수 없다고 판단해 다른 이에
글: 이주현 │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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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내 권리는 내가 찾아야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와 전국영화산업노조(이하 노조)는 2년마다 단체협약을, 매년 임금협약을 체결한다. 2012년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막내 스탭의 최저임금은 시급 5300원으로 월 110만원 수준이며, 1일 12시간을 초과하는 근무나 휴일근무를 할 경우에는 시급의 50%가 가산된다. 또 4대 보험 가입과 양자가 합의한 표준근로 계약서의 사용이
글: 류형진 │
사진: 백종헌 │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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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왕’의 죽음
1978년 서울극장을 설립한 뒤 멀티플렉스 시대가 열린 1998년 전까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배급/극장업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충무로의 ‘왕회장’. 극장 1번지, 종로의 터줏대감 서울극장 곽정환 회장이 11월8일 숙환으로 별세 했다. 향년 83.
평안남도 용강에서 출생한 그는 소령으로 예편한 뒤 1962년 충무로에 입문했다. 1964년 합동
글: 김성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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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서울독립영화제 2013이 올해 개막작을 발표했다 外
-서울독립영화제 2013이 올해 개막작을 발표했다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조현철 등 7명의 감독들이 서울과 연애를 주제로 만든 옴니버스영화 <서울연애>다. 영화제는 11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열린다.
-한국영화배급협회(회장 박양우)가 11월14일 설립됐다
=사단법인 저작권보호센터가 한국영화배급협회로 이름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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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친구2>가 11월16일 미국, 일본, 대만 3개국에 선판매됐다 外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친구2>가 11월16일 막을 내린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미국, 일본, 대만 3개국에 선판매됐다. 북미 판권을 구입한 드림웨스트는 12월 초 북미 지역 20개 이상 상영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사 수박
김광식 감독의 <위험한 소문: 찌라시>가 10월19일 크랭크업했다. 김강우, 정진영, 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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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청소년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드디어 청소년들도 <친구사이?>를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009년 12월 “신체 노출과 성적 접촉 등의 묘사가 구체적이고 직접적”이라는 이유로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던 김조광수 감독의 <친구사이?>가 지난 11월14일 오랜 법정 공방을 끝내고 대법원으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부당 판결을
글: 송경원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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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죽은 언론의 사회
시사적으로 우울을 넘어 감정마비를 호소하는 이웃들이 꽤 있다. 나도 비슷한 증상을 겪는 중인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항의 고향마을을 찾아 환대받았다는 뉴스를 보면서도 그랬다. 국회부의장이란 자가 “종신 대통령”이라고 추어올리고 여기에 파안대소 말장난을 일삼는 이 전 대통령을 보면서도 무덤덤한 나 자신을 보고 오히려 놀랐다. 그런데 갑자기 확 찔러들어오는
글: 김소희 │
2013-11-15